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들 분노 부른 이혼 예능의 '찔러보기 섭외' 빈축...“죽을 때까지 산다”
2,199 5
2026.05.22 12:52
2,199 5
HcKGVd

부부 갈등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분별한 섭외 방식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노유민의 아내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출연 제안이 이번 한 번이 아니라고 밝히며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 제작진분들”이라며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노유민 아내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섭외 글이 담겨 있었다.앞서 SBS Plus·ENA ‘나는 솔로’ 15기 옥순 역시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에게 받은 DM을 공개한 바 있다.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메시지로 불편하셨다면 먼저 양해 부탁드린다”, “저희는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15기 옥순은 “결혼생활 100000% 만족하는 나. 이혼숙려캠프 섭외 들어옴”이라고 전하며 출연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다.이혼 주제 프로그램의 DM 섭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개그맨 장윤석은 지난해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의 섭외 연락을 받았음을 알렸다.

장윤석은 “출연료가 어떻게 되냐”고 위트 있게 답장을 남기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부부가 각각 500만 원씩 출연료를 받는다는 주장을 하자, 그는 “1000만 원… 곧 방송으로 만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낸 스타도 있었다. 개그맨 황영진은 지난 2024년 한 이혼 예능 프로그램 작가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작가는 “절대 이혼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이혼을 종용하는 프로그램도 아니라는 점 먼저 말씀드린다”며 “생활 습관 차이, 가치관 차이로 서로 투닥투닥하고 답답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그 부분에 대해 촬영하고 전문가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섭외를 시도했다.

이에 황영진은 “작가님들 섭외하기 힘든 건 알지만, 저희 부부는 잘 살고 있고 올해의 부부상도 받았는데 왜 자꾸 섭외 메일을 보내시나”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어 “저희 부부는 죽을 때까지 같이 살 거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가족 이야기로 섭외해달라. 부부 문제, 자녀 문제 섭외 사절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혼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은 민감한 사생활을 드러내야 하는 만큼 섭외 과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타들에게 무작위 DM을 보내는 방식으로 섭외를 시도하면서 오히려 반감을 사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1413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5 00:05 9,15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10,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5,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707 유머 하존나웃겨 김청하이렇게대할수있는거 아이오아이막내라인밖에없음 15:49 55
3075706 유머 악어 물속 현실 15:49 56
3075705 이슈 5.18희생자가 임산부인거 증명하라며 시신발굴하라 한 신군부 3 15:49 242
3075704 유머 아무리봐도 안믿어지는 새끼 올빼미 사진 13 15:45 1,228
3075703 이슈 버섯갤의 기쁨 15:44 465
3075702 이슈 지금 보면 마블 뺨치는 2000년대 대한민국을 조진 <빨간마스크> 세계관...jpg 16 15:43 888
3075701 기사/뉴스 인지능력 떨어진 70대 업어 와 3천만원어치 판 삼성전자 대리점 47 15:41 2,054
3075700 이슈 친구 아들이 넘어져서 다쳤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11 15:41 1,050
3075699 유머 원덬은 처음보는 단청작업 3 15:38 786
3075698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가사.......jpg 19 15:38 1,458
3075697 이슈 르세라핌 뮤비촬영장에 커피차보낸 팀 기안장2 11 15:38 1,016
3075696 이슈 다음달에 일본에서 콘서트하는 자넷 잭슨 4 15:38 469
3075695 기사/뉴스 “기싸움하냐”…정민찬, ‘5·18 탱크데이’ 논란에도 스벅 방문→사과에도 역풍 맞았다 21 15:38 1,167
3075694 이슈 📣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해도 처벌받는거 알고있어? 실제로 징역 받은 사람도있어^^^ 15 15:38 1,042
3075693 정치 MBC, 충남지사 TV토론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2 15:37 478
3075692 이슈 케톡러들 심장뛰는 SMP를 정석으로 말아온 아이돌 신곡 4 15:37 787
3075691 이슈 축구선수중에 유독 하얀피부를 가지고 있는 축구선수 11 15:36 1,529
3075690 기사/뉴스 [속보]“구청 민원실에 흉기를 든 여성이 있다”… 경찰, 신고 30분 만에 용의자 검거 15:36 488
3075689 이슈 MBC 말고도 이악물고 내로남불중인 또다른 기관 29 15:34 2,350
3075688 유머 엄빠새들은 안달복달인데 뽀앵하고 멍때리는 아기동박새 9 15:34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