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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은빈 "'우영우' 시즌2? 사랑하는 만큼 지켜주고 싶어"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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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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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그는 신드롬을 이끌었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재회했다. 유 감독에 대해 "존경하는 감독님이자 좋은 어른"이라고 설명하며 "(예전에는) 작품의 방향성, 배우로서의 이야기를 했다면 이제는 인간적으로 질문하고 싶을 때도 있고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소통했다. 좋은 어른이 생겼다는 생각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영우' 팀이 많이 넘어와서 이미 익숙한 팀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 저도 처음 겪은 일이었다. 그래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배우들은 말할 것도 없이 캐릭터에 녹아들어서 궁합이 되게 좋았던 것 같다. 서로에게 몰입해 자연스러운 애드리브가, 액션과 리액션이 첨예하게 오고 가도 찰떡궁합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우영우' 때 현장과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에는 육체적으로 고된 장면들이 있긴 했다. 신체를 많이 써야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운동을 많이 했다. 어려운 장면들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역할을 맡기로 결심했으니까 각오했다. 다들 프로페셔널하게 맡은 일을 최선을 다했던 현장이었다"고 돌이켰다. 


'우영우' 시즌2의 가능성에 대해 묻자 "사랑하고 소중한 만큼 지키고 싶은 것도 큰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 "'무엇을 위함인가'라는 이유를 물었을 때 답변이 확실히 해야만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스스로도 설득이 안되면 어렵지 않을까 싶다. 제가 사랑하는 만큼 분명히 감독님도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5221229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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