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빈 "'우영우' 시즌2? 사랑하는 만큼 지켜주고 싶어" [엑's 인터뷰]
1,271 3
2026.05.22 12:38
1,271 3
kkWESX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그는 신드롬을 이끌었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재회했다. 유 감독에 대해 "존경하는 감독님이자 좋은 어른"이라고 설명하며 "(예전에는) 작품의 방향성, 배우로서의 이야기를 했다면 이제는 인간적으로 질문하고 싶을 때도 있고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소통했다. 좋은 어른이 생겼다는 생각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영우' 팀이 많이 넘어와서 이미 익숙한 팀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 저도 처음 겪은 일이었다. 그래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배우들은 말할 것도 없이 캐릭터에 녹아들어서 궁합이 되게 좋았던 것 같다. 서로에게 몰입해 자연스러운 애드리브가, 액션과 리액션이 첨예하게 오고 가도 찰떡궁합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우영우' 때 현장과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에는 육체적으로 고된 장면들이 있긴 했다. 신체를 많이 써야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운동을 많이 했다. 어려운 장면들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역할을 맡기로 결심했으니까 각오했다. 다들 프로페셔널하게 맡은 일을 최선을 다했던 현장이었다"고 돌이켰다. 


'우영우' 시즌2의 가능성에 대해 묻자 "사랑하고 소중한 만큼 지키고 싶은 것도 큰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 "'무엇을 위함인가'라는 이유를 물었을 때 답변이 확실히 해야만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스스로도 설득이 안되면 어렵지 않을까 싶다. 제가 사랑하는 만큼 분명히 감독님도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522122953525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5 05.27 41,4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6,1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8,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7,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1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235 유머 영국 남자 누가 잘 생겼대? 7 02:37 561
3082234 팁/유용/추천 2026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 졸업 연설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15 02:33 450
3082233 이슈 디즈니플러스 해외 시청순위 1위중인 21세기 대군부인.jpg 7 02:31 339
3082232 유머 흔들리면 지방이라고? ㄴㄴ 근육임 15 02:28 975
3082231 유머 와 낼은 무조건 짜파게티다... 2 02:22 890
3082230 이슈 오늘 갑자기 인스타 팔로워 100만 명 늘어난 무명 축구선수 7 02:20 1,573
3082229 유머 며칠전 남녀 병실분리 의료법 개정 뒷배경 : 트젠이 인권위 진정서를 넣은 결과라는 트윗 11 02:18 871
3082228 기사/뉴스 '데뷔' 하트오브우먼 "설렘 커, 故휘성 찬란했던 순간 담아내고 싶었다" 02:15 257
3082227 유머 안데르센은 분명 시력이 안좋았을거야 8 02:13 1,265
3082226 이슈 멋진신세계 본인이 선물해준 꽃을 여주가 버린걸 본 남주의 반응.jpg 12 02:05 2,418
3082225 이슈 레터박스에서 선정한 2026년 칸영화제 최고의 영화 15편.txt 02:03 450
3082224 이슈 골든이 키 낮춰부르는게 더 어려운 이유 15 02:01 2,325
3082223 유머 요즘 유행하는 피크닉 7 01:55 1,476
3082222 이슈 (새주의) 새들은 왜 먹는 것보다 흘리는 게 더 많은 거야??? 30 01:51 1,369
3082221 유머 아시안 이름은 발음하기 너무 어려워 35 01:46 2,903
3082220 이슈 원이 : 가스나들이 좋아한단다...♡ 22 01:44 1,873
3082219 기사/뉴스 ‘와일드씽’ 박지현 “이효리 눈웃음까지 참고”…2000년대 아이돌 재현 01:43 673
3082218 이슈 강남 성형외과 실장된 걸그룹 프리스틴 전 멤버 정은우.jpg 32 01:42 4,500
3082217 이슈 콘서트에서 아이오아이 단체로 말아주는 프듀 뱅뱅 5 01:40 901
3082216 정보 북한의 투표함 17 01:36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