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밥값 수백만 원? 선거앞둔 의원님 업무추진비
253 0
2026.05.22 12:26
253 0

https://youtu.be/61gk0QTeIPU?si=M_3RwRQfl15nmKFF



이번 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에서 수백만 원대 업무추진비를 식비로 사용한 부산 기초의회 의원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유권자인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인데, 문제는 현행법으론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조차 알 길이 없단 점입니다.


지난 한 달 8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쓴 해운대구의회 의장단.

이 중 한 의원은 의정 활동 간담회를 했다며 횟집과 고깃집에서 12차례, 220만 원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의원, 당시 이번 지선 예비후보로 등록된 상태였는데 누구와 식사를 한건 진 알 수가 없습니다.

[해운대구의회 관계자(음성변조)]
"일일이 기재는 안 합니다. 금액이 50만 원 이상일 때 참석자 명단을 기재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남구의회 한 의원 역시 지난 한 달, 평소 쓰던 금액보다 훨씬 많은 18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는데, 문제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당시 예비후보 신분이었다는 겁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뿐 아니라 예비후보자도 선거구민에게 식사 제공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은 일정 금액 이하는 참석 인원수만 적으면 되기 때문에 누구에게 식사를 제공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결제 방식으로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는 것도 또 다른 구멍으로 지적됩니다.

마찬가지로 후보로 등록한 남구의회 한 의원은 지난 1, 2월 천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이 중 300만 원을 한우집과 복집 등에 선결제 해뒀습니다.

선결제해둔 식당에서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면, 이 역시 법 위반이지만 이럴 경우 더더욱 검증이 어렵습니다.

예비후보자나 후보자 신분의 경우 업무추진비 사용을 더 엄격히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 16개 구·군 의회의 이번 달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은 6.3 지방선거 이후에나 공개됩니다.





부산 MBC뉴스 김유나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5552&mt=A&subt=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88 05.27 38,6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6,1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6,0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7,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1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8,8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229 기사/뉴스 '데뷔' 하트오브우먼 "설렘 커, 故휘성 찬란했던 순간 담아내고 싶었다" 02:15 14
3082228 유머 안데르센은 분명 시력이 안좋았을거야 02:13 156
3082227 이슈 멋진신세계 본인이 선물해준 꽃을 여주가 버린걸 본 남주의 반응.jpg 8 02:05 951
3082226 이슈 레터박스에서 선정한 2026년 칸영화제 최고의 영화 15편.txt 02:03 257
3082225 이슈 골든이 키 낮춰부르는게 더 어려운 이유 9 02:01 1,080
3082224 유머 요즘 유행하는 피크닉 3 01:55 869
3082223 이슈 (새주의) 새들은 왜 먹는 것보다 흘리는 게 더 많은 거야??? 19 01:51 862
3082222 유머 아시안 이름은 발음하기 너무 어려워 27 01:46 2,035
3082221 이슈 원이 : 가스나들이 좋아한단다...♡ 16 01:44 1,281
3082220 기사/뉴스 ‘와일드씽’ 박지현 “이효리 눈웃음까지 참고”…2000년대 아이돌 재현 01:43 474
3082219 이슈 강남 성형외과 실장된 걸그룹 프리스틴 전 멤버 정은우.jpg 21 01:42 3,055
3082218 이슈 콘서트에서 아이오아이 단체로 말아주는 프듀 뱅뱅 3 01:40 630
3082217 정보 북한의 투표함 12 01:36 1,845
3082216 이슈 타블로가 울고있는데 투컷이 걷어차는 영상실존 8 01:34 1,421
3082215 이슈 <명탐정 코난> 극장판 티어표 37 01:33 1,011
3082214 이슈 리센느 원이 채널 새 영상 댓글 상황...jpg 7 01:32 2,008
3082213 이슈 케데헌 골든(golden) 커버한 일본 걸그룹 멤버 정보 25 01:32 1,663
3082212 이슈 ‘빌리 WORK 포니테일 걔’ 음방 헤메코 모음.jpg 11 01:30 575
3082211 이슈 자체슬로우로 일어나는 샤이니 태민 4 01:29 515
308221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또 편성됨.jpg 35 01:2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