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밥값 수백만 원? 선거앞둔 의원님 업무추진비
220 0
2026.05.22 12:26
220 0

https://youtu.be/61gk0QTeIPU?si=M_3RwRQfl15nmKFF



이번 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에서 수백만 원대 업무추진비를 식비로 사용한 부산 기초의회 의원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유권자인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인데, 문제는 현행법으론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조차 알 길이 없단 점입니다.


지난 한 달 8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쓴 해운대구의회 의장단.

이 중 한 의원은 의정 활동 간담회를 했다며 횟집과 고깃집에서 12차례, 220만 원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의원, 당시 이번 지선 예비후보로 등록된 상태였는데 누구와 식사를 한건 진 알 수가 없습니다.

[해운대구의회 관계자(음성변조)]
"일일이 기재는 안 합니다. 금액이 50만 원 이상일 때 참석자 명단을 기재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남구의회 한 의원 역시 지난 한 달, 평소 쓰던 금액보다 훨씬 많은 18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는데, 문제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당시 예비후보 신분이었다는 겁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뿐 아니라 예비후보자도 선거구민에게 식사 제공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은 일정 금액 이하는 참석 인원수만 적으면 되기 때문에 누구에게 식사를 제공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결제 방식으로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는 것도 또 다른 구멍으로 지적됩니다.

마찬가지로 후보로 등록한 남구의회 한 의원은 지난 1, 2월 천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이 중 300만 원을 한우집과 복집 등에 선결제 해뒀습니다.

선결제해둔 식당에서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면, 이 역시 법 위반이지만 이럴 경우 더더욱 검증이 어렵습니다.

예비후보자나 후보자 신분의 경우 업무추진비 사용을 더 엄격히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 16개 구·군 의회의 이번 달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은 6.3 지방선거 이후에나 공개됩니다.





부산 MBC뉴스 김유나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5552&mt=A&subt=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56 05.18 46,8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5,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727 이슈 수호 생일기념 물회 - SUTELLA X STELLA 16:09 22
3075726 이슈 혹시 수건 교체하면 버리지말고 유기견 센터에 수건기부하기❗️🐶🐾 4 16:08 250
3075725 이슈 [와일드씽] 1집 없는 2집 가수 최성곤 신곡 응원법 공개 7 16:06 273
3075724 유머 너무 예쁘게 생겨서 가짜라면 믿는다는 수련 4 16:04 1,165
3075723 이슈 Charli XCX 신보 "SS26" M/V 1 16:04 88
3075722 이슈 스벅 사건 미국에 비유한것 중 진짜 공감가는 글 9 16:04 978
3075721 이슈 아이오아이 아니 갑자기 2016년이었다니까 16:03 224
3075720 이슈 회사 동료한테 소리지르고 나옴.jpg 38 16:01 2,998
3075719 정치 평택 토론회 기조연설 대본 본 횟수 조국 VS 김용남 10 16:01 366
3075718 이슈 이목구비 자기주장 댕쩌는 아이돌 16:00 441
3075717 기사/뉴스 손흥민, 이례적 발언 "나는 좋은 아빠가 될 것"...어느덧 가정 꾸릴 생각까지 "아이들 좋아해,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아" 14 16:00 1,099
3075716 유머 시어머니가 반대한 결혼 15 15:59 2,767
3075715 이슈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동상이 있는 교황 베네딕트15세 1 15:59 386
3075714 유머 걸리적거리면 자기 팔도 화끈하게 꺾어버리는 장도연 1 15:58 484
3075713 이슈 “예쁨을 내려놓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르세라핌 답변 5 15:58 655
3075712 유머 폴킴&최준의 '커피 한 잔 할래요' 2026ver. 5 15:57 230
3075711 유머 이거 듣고 달려오는 어른 고양이 200마리 있음 4 15:57 1,047
3075710 기사/뉴스 ‘스벅 탱크’ 파문에 마케팅업계 긴장… “홍보문구 단어 조심하라” 지침 54 15:55 1,753
3075709 이슈 한국인이 한국어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들이미네 32 15:55 2,437
3075708 유머 멀리서 봐야 귀엽다 6 15:53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