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쾌걸춘향’ 재희, 작품 끊긴 후 근황…식당 주방, 편의점 알바 “연속극 찍었더니 급 떨어졌다고”
5,087 30
2026.05.22 12:25
5,087 30
재희[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재희가 몇 년 간의 공백을 깨고 근황을 공개했다.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최근 ‘배우 재희가 그동안 뭘 하고 다닌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재희는 게스트로 출연해 공백을 갖게 된 계기와 근황에 대해 공개했다.

재희는 2005년 KBS2 미니시리즈 ‘쾌걸춘향’이 시청률 30%가 넘는 대박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영화 ‘싸움의 기술’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2021년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를 끝으로 긴 침묵에 들어갔다.

재희는 “연속극은 안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드라마니까 ‘뜻 깊은 일이 되겠다’ 생각해서 촬영했는데 연속극을 한번 찍고 났더니 들어오던 작품의 라인업이 바뀌었다. 심지어 찍었던 드라마의 시청률도 탑 언저리에서 항상 놀았을 정도로 좋았는데 영화도 갑자기 뚝 끊기고 미니시리즈도 끊겼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 협의를 하러 가면 ‘연속극 찍으셨잖아요’라는 말이 돌아왔다”“연속극에 출연하면 배우들의 급이 떨어졌다고 판단한다. 이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재희는 “연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연기할 공간이 없었다. 계속 연속극만 (섭외 요청이) 들어와서 악순환이 계속됐다”라며 “사라졌다가 나타나면 분위기가 바뀌었겠지 싶어서 자진해서 공백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백기 동안 연예 활동이 아닌 다른 일을 했다는 그는 “얼굴이 알려지고 나이도 있어서 채용이 안 됐다. 그래서 식당 주방에서 일 많이 했다”며 습진이 생긴 손을 공개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며 “라이브 하면서 식당에서 일했고,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희는 2024년 2월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이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43582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95 05.27 40,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9,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8,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372 정치 손현조목사는 자기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극우 수호임 11:35 108
3082371 유머 수염으로 논란중인 애니 남캐 14 11:33 634
3082370 이슈 오늘 대만 공연하러 출국하는 태연 15 11:32 669
3082369 기사/뉴스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18 11:31 1,231
3082368 유머 바느질로 둥지 만드는 새 10 11:28 491
3082367 정치 국민의힘 지지층은 77.6%가 본 투표일에 투표하겠다고 답해 6 11:27 655
3082366 이슈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현직 남자 배우.jpg 1 11:26 1,369
3082365 이슈 톰 샌드위치 10 11:24 643
3082364 유머 테무 옷 입은 한혜진 26 11:24 2,499
3082363 기사/뉴스 "심장이 뛰면, 무조건 한다"…이희준, '허수아비'의 괴물 1 11:24 237
3082362 유머 아이돌 최초 경운기 시동 창법 11:23 209
3082361 유머 <핑계고> 무스케이크 모과가 아니라 서양배였던 사건 7 11:21 1,904
3082360 유머 웅니가 숨숨집 애착자리 양보 안해줘서 제대로 뿔난 후이바오🩷💜🐼😤 7 11:21 703
3082359 이슈 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24 11:19 2,642
3082358 유머 지도 양치기 출신이라고 차를 치려하는 코기ㅋㅋㅋ 3 11:19 724
3082357 정보 [KBO] 롯데 자이언츠 x 파워 퍼프걸 콜라보 21 11:19 1,102
3082356 이슈 토이스토리 x 테일러 스위프트 콜라보 카더라 도는 중 3 11:17 708
3082355 이슈 올해 시청률 최고 달성한 어제 나혼자산다 시청률 10 11:15 2,716
3082354 이슈 집에서 폰으로만 보는게 젤 행복한사람 < 이건 그냥 축복받은 빠순이인거임 41 11:15 2,100
3082353 정치 [사전투표] 2일차 오전 11시 누적 15.38%…지난 지선보다 1.73%p↑ 4 11:12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