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소비자단체협의회 "스타벅스 충전액,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해야"
44,280 714
2026.05.22 11:38
44,280 714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8202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2일 "스타벅스코리아는 더 이상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소비자에게 조건 없이 충전 잔액 전액을 환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선불식 충전 카드의 불합리한 환불 규정과 관련 제도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최종 충전 후 합계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금액형 상품권의 경우 100분의 60(1만 원 이하는 100분의 80) 이상을 사용해야 반환이 가능하도록 규정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과 전자금융거래법에 기반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공정위와 국회는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과 전자금융거래법의 관련 규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며 "스타벅스는 매장 직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환불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9일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 모습. 연합뉴스

19일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 모습. 연합뉴스
(중략)

22일 관가와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전날 '5·18민주화운동 폄훼 등 혐오마케팅 논란 스타벅스 불매 동참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배포하고 전체 지부에 스타벅스 이용 중단을 제안했다.

전공노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내놓은 '탱크 데이' 마케팅은 역사를 왜곡했다"며 "'책상에 탁'이란 문구를 통해 고(故) 박종철 열사 희생을 조롱하는 듯한 반민주적 혐오 조장 마케팅을 해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합원 축하 선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텀블러 등 제품을 구매해 지급하는 사례가 많다"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강령으로 내걸고 있는 전공노는 이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며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를 제안하니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무원노조총연맹도 지난 20일 사무처 회의에서 나온 제안을 받아들여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용 '자제령'을 내렸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정부 행사 등에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 7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95 05.27 40,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9,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8,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380 유머 더블랙레이블이 편곡 했다는 아이오아이 픽미 11:00 86
3082379 기사/뉴스 17억 분양받아 40억 됐다… 잠원동 메이플자이 59㎡ 첫 거래 11:00 60
3082378 기사/뉴스 BTS, 북미 투어로 84만명 동원…4월 매출만 1천148억원 1 10:59 68
3082377 이슈 언니가 만들어준 고양이용 헤르드레스가 너무 귀여워서 신나서 써봤더니 감정을 잃어버린 고양이 10:58 431
3082376 유머 편의점 사장님이 자길 못알아봐서 쓰레드에 올린 연예인 5 10:57 659
3082375 기사/뉴스 "엄마는 너밖에 없었어" 흉기 휘두른 아들에게 남긴 말 8 10:56 641
3082374 이슈 일부 일본여성들의 페티쉬를 발견해버린 외국인들... 17 10:55 1,146
3082373 이슈 손현주 이준영 벌써부터 숨막히는 연기대결 <신입사원 강회장> JTBC 5/30 오후 10:40 첫방송 10:54 178
3082372 유머 터키와 이탈리아 사람을 동시에 화나게 만드는 음식 6 10:54 441
3082371 유머 [핑계고 힌트캠] 111번째 계모임 참석자 (윤경호 나옴) 3 10:54 391
3082370 유머 투표용기 인증합니다 (정치x) 2 10:53 464
3082369 이슈 마이클 잭슨 44살에 춤추는 Dangerous 무대 영상 1 10:52 181
3082368 이슈 아기백사자 루카는 다 궁금해요 13 10:42 807
3082367 유머 이탈리아 주방에서 친해지는 법 2 10:41 1,160
3082366 기사/뉴스 [디패go] "햇빛 말고, 그저 빛"…투어스, 청춘의 정의 10:40 300
3082365 정치 정원오 “주택난, 오세훈 때문” 오세훈 “박원순이 제초제 뿌려놔” 19 10:37 552
3082364 이슈 이광수❤️이선빈으로 처음 성공했다는 유재석 연애 코칭 14 10:35 2,965
3082363 유머 - 맛이 어때? ㄴ 맛피자 : 👍🏻👍🏻 (선배가 만든거니까 맛있다고 해야징..) - 응 아니야 싱거워 10:34 1,231
3082362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전작권 전환 논의 환영…한반도에서 韓·美 더 많은 선택권 제공" 5 10:34 814
3082361 기사/뉴스 중국인이 강남 싹쓸이? 오해였다…실제론 부천·안산서 6억 이하 실거주 13 10:33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