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는 극중 서울 출신의 은퇴 의사 ‘한기주’ 역을 맡는다.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외과 의사였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수술실을 떠난 인물이다. 어느날 딸이 납치되고, 딸을 구하기 위해 사건의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간다. 이상적인 삶은 완전히 무너지고 의문의 지시와 딸을 구하려는 의지 사이에서 극한의 선택을 마주하는 인물이다.
이준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아라문의 검’ 이후 3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앞서 이준기와 함께 협력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도쿄의 인물로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확된 바 있다. 시차와 국경을 뛰어넘는 단 한 번의 서바이벌 게임, 신규 드라마 ‘키드냅 게임(kiDnap GAME)’은 오는 10월 채널A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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