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주현영이 연극 ‘더 컴업펀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연극 ‘더 컴업펀스’는 고등학교 졸업 20주년 동창회 사전 모임(Pre-party)이 열리는 2022년의 어느 밤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한때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다섯 친구가 다시 모여 변화한 삶과 상실, 흔들리는 정체성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극 중 주현영은 전개의 몰입감을 주도하는 케이틀린 역을 맡았다. 케이틀린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완벽한 가정생활을 연기하지만, 깊은 내면에서는 공허함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더욱이 주현영은 ‘더 컴업펀스’의 제작자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 화제다. 그는 동료 배우 김민성, 연솔이와 함께 공동창작집단 프로젝트 기지개를 창단하고, 연극 ‘더 컴업펀스’를 무대에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