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가 극단적인 행동으로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없는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 나 자신과 수천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수많은 약속.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 수없이 많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 이 새끼손가락이, 내가 괜히 미워 잘라버리고,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전 원래 내 모습 반드시 찾고 만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자르는 충격적인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정신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이제 더 내려갈 곳도 없잖아"라며 "제 신체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해당 영상은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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