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과 이혼] "집에 쌀이 없대요"⋯예비 시댁서 식사한 뒤 파혼 고민
73,446 736
2026.05.22 10:09
73,446 736

A씨는 양가 모두 비슷한 수준의 평범한 가정이며 부모들도 모두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과 남자친구 모두 형제가 있는 집안이라고도 덧붙였다.

 

A씨에 따르면 첫 번째로 남자친구 집에 인사를 갔을 당시에는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포장해온 육회와 랍스터 등을 준비해줬다고 한다. 당시에는 밥 없이 음식만 먹었지만, 좋은 음식을 대접해주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문에서는 예상과 다른 모습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한 자리에서 가족들이 배달시킨 아구찜과 함께 즉석밥을 먹었는데, 밥그릇 없이 햇반 용기 그대로 식사를 했다는 것이다. 남자친구 가족은 집에 쌀이 없으며 평소에도 햇반을 데워 그대로 먹고 버리는 식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A씨는 "결혼 전이라도 손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같이 햇반 용기째 밥을 먹는 모습에 솔직히 놀랐다"며 "우리 집은 남자친구가 올 때마다 새 밥그릇과 수저를 꺼내주고 부모님이 직접 여러 반찬과 메인 요리를 준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손님이 왔는데 햇반을 그대로 내주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 내가 예민한 건지 혼란스럽다"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0396

댓글 7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4 00:05 3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7,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4,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9,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9,8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7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407 정치 김민석, 지선 후 사의 ‘당대표 출마할 결심’···후임 총리로 강훈식·김용범·김정관·홍준표 거론 21:33 0
3084406 유머 잇섭 오프닝 근황 feat. 리센느 1 21:33 89
3084405 유머 뉴스 제목에 한자로 '계집녀(女)'가 들어가면 조회수가 두 배까지 뛴다고 함 21:33 100
3084404 이슈 8195명이 선택한 남자의 신체적 성적 매력 요소 11 21:31 496
3084403 이슈 정준일이 작곡한 런닝맨 노래.twt 21:30 209
3084402 이슈 일본 넷플릭스 1위중인 한국드라마.jpgif 22 21:26 2,827
3084401 이슈 빌리 문수아 X 이븐 박한빈 WORK 챌린지 🏃💻💼 2 21:26 94
3084400 이슈 여자에게 중요한 건...jpg 12 21:25 981
3084399 이슈 케이팝데몬헌터스 [최초의 헌터] 트레일러 AI영상 2 21:24 607
3084398 정치 속보 경찰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출국정지 신청 이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31 21:22 1,009
3084397 유머 고양이 송곳니 뿌러져서 150만원 강철치아 씌워줌 10 21:19 2,079
3084396 유머 비 속에서 곱게 돌은 샤이니(P) 3 21:18 484
3084395 유머 당연히 그들은 그들의 거북이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모이겠지, 우리는 2026년에 있고, 민주주의는 신성하니까. 2 21:18 594
3084394 이슈 김준수 동방신기 활동시절 숙소 일화.twt 27 21:17 1,846
3084393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규모 1900조 돌파…2000조 눈앞 25 21:17 1,354
3084392 기사/뉴스 성매매 민원 터졌던 ‘박카스 할머니’…인천 만월산에 다시 떴다? 11 21:16 1,730
3084391 유머 층간 소음 참아줘 7 21:16 918
3084390 이슈 효정 <나의 작은 청춘에게> 보컬챌린지 with 앤더블 유승언 21:15 79
3084389 유머 2025년 4월 한국 대형주 주식 가격 27 21:15 2,296
3084388 이슈 간만에 데뷔부터 컨셉추얼한 세계관 보여주는 남돌 4 21:14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