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과 이혼] "집에 쌀이 없대요"⋯예비 시댁서 식사한 뒤 파혼 고민
61,147 704
2026.05.22 10:09
61,147 704

A씨는 양가 모두 비슷한 수준의 평범한 가정이며 부모들도 모두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과 남자친구 모두 형제가 있는 집안이라고도 덧붙였다.

 

A씨에 따르면 첫 번째로 남자친구 집에 인사를 갔을 당시에는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포장해온 육회와 랍스터 등을 준비해줬다고 한다. 당시에는 밥 없이 음식만 먹었지만, 좋은 음식을 대접해주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문에서는 예상과 다른 모습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한 자리에서 가족들이 배달시킨 아구찜과 함께 즉석밥을 먹었는데, 밥그릇 없이 햇반 용기 그대로 식사를 했다는 것이다. 남자친구 가족은 집에 쌀이 없으며 평소에도 햇반을 데워 그대로 먹고 버리는 식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A씨는 "결혼 전이라도 손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같이 햇반 용기째 밥을 먹는 모습에 솔직히 놀랐다"며 "우리 집은 남자친구가 올 때마다 새 밥그릇과 수저를 꺼내주고 부모님이 직접 여러 반찬과 메인 요리를 준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손님이 왔는데 햇반을 그대로 내주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 내가 예민한 건지 혼란스럽다"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0396

댓글 7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8 00:05 10,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5,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823 이슈 현 시점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는 아기... 7 17:46 834
3075822 이슈 성심당 망고빙수 2 17:46 425
3075821 이슈 티아라 'DAY BY DAY' 순위 역주행 급상승 중인 이유 6 17:45 585
3075820 유머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jpg 5 17:44 637
3075819 이슈 현충일날 열린다는 축덕들 심장 뛴다는 레전드 경기…jpg 13 17:43 639
3075818 이슈 에어팟에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다.x 14 17:42 995
3075817 이슈 리센느 거제시 홍보대사됨(거제야호 그분들 맞음 30 17:39 844
3075816 이슈 래퍼 리치 이기 샤라웃 취소 했다는 김감전.jpg 9 17:38 1,335
3075815 이슈 분명 더 좋게 리모델링 했는데 반응이 안좋음 ㅋㅋㅋㅋ 4 17:38 1,557
3075814 이슈 키키 404 안무가가 안무 짰다는 노래... 13 17:37 1,025
3075813 정보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의 확산으로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Ituri)州에 5.22(금) 14:00부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합니다. 4 17:37 459
3075812 이슈 [단독] 김민하, 뼈말라 이유 있었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 시한부 캐스팅 9 17:36 1,993
3075811 정보 간단한 여름 간식 4 17:36 661
3075810 이슈 지금 의외로 스벅의 핵심 수입이 되어주는 것 (스벅 고민 앙딱정해드림) 21 17:35 2,606
3075809 이슈 고등학생때 친구피셜 인기많았는데 철벽녀 컨셉이라 남친 안사겼다는 성해은.jpg 3 17:34 1,469
3075808 정치 정청래 "'김어준 운영' 여론조사 꽃 결과, 왜 다른 언론서 안 쓰나" 20 17:34 535
3075807 유머 아이와 들어가면 변태되기 쉬운 화장실 특징 9 17:33 1,629
3075806 이슈 하이브, 빌리프랩, 아일릿 렉카상대 소송 패소 판결문 전문 6 17:33 548
3075805 기사/뉴스 장동주, '신체 훼손' 충격 영상 공개 후 사과…SNS 계정도 삭제 3 17:32 1,265
3075804 정치 해도해도 너무하는 표독 그 잡채 유시민 16 17:3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