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Fke0egkp8g?si=VDd_GUOQOijEcjKc
내일이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45%,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34%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격차는 11%p로, 전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의 지지율은 1%, 부동층은 20%로 나타났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선 전 후보와 박 후보의 격차가 18%p로 더 벌어졌습니다.
부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후보 지지율도 살펴봤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3개 권역에서 모두 박형준 후보에 앞섰고, 금정구와 해운대구, 기장군에서만 오차 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연령대별 지지율에서도 전 후보가 30대와 40대, 50대에서 모두 박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렸고, 박 후보는 70세 이상에서만 우세를 보였습니다.
이념 성향별 조사에서는 진보층의 9%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17%가 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 국민의힘 31%, 조국혁신당 3% 순이었습니다.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지도 물었습니다.
김석준 후보가 29%로 가장 앞서는 가운데 정승윤 후보 9%, 최윤홍 후보 8%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 비율이 여전히 54%에 달했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 기자
영상편집:이동훈/그래픽:김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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