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영석PD "'흑백요리사' 배 아파서 안 봤다, 내가 했어야 했는데"('윤주모')
1,808 3
2026.05.22 08:51
1,808 3

utMCFe

22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출연해 윤주모(윤나라 셰프)와 케미를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윤주모는 "실물로 처음 뵙는데 너무 자주 뵌 거 같은 느낌"이라며 인사하고, 나 PD 또한 "저도 처음 뵈었지만 자주 뵌 것 같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직후, "'흑백요리사2'를 봤냐"는 윤주모의 물음에 나영석 PD는 "제 의지로 클릭해서 보진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잘 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너무 배가 아프다. '저걸 내가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의지로 눌러서 보진 않는다. 그게 제 자존심"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봄동비빔밥 유행을 만들었던 강호동의 '1박 2일' 먹방 장면 비하인드도 밝힌다. 나 PD는 "그때 강호동 형과 같이 먹었던 몇 안 되는 사람이 저였다"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다시 만들어 봤는데 그 맛이 아니더라. 그래서 그때 그 영상을 다시 찾아봤는데 봄동이 아니고 얼갈이 비빔밥이었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부터는 얼갈이로 드셔라. 봄동은 뻑뻑해서 비빔밥으로 먹기에는 밥의 질감과 안 맞는다"고 솔직하게 추천한다.

나 PD는 또한 수많은 예능 히트작 중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예측도, 결과도 좋았고, 돌이켜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은 프로그램은 '삼시세끼'"라고 말문을 연다. 이어 "창의력도 정점이고, 대중이 뭘 좋아하는지 알 것 같고 기획할 때부터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찍을 때도 걱정 하나 없이 촬영했고, 방송에 나갈 때도 결과가 좋았다. 지금 돌이켜 봐도 좋았던 기억들만 있다"며 "만약 은퇴를 한다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삼시세끼'를 찍을 것"이라고 밝힌다.

이외에도 윤주모는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대학교 선배라는 사실을 밝히며 인연을 전한다. 과연 윤주모와 정유미는 어떤 인연인지, 또 나영석 PD가 "연예인들과 개인적인 친분을 맺는 걸 싫어했었다. '1박 2일' 촬영 당시 멤버들과 사석에서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고 밝힌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993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48 05.18 44,84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8,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6,5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9,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2,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253 이슈 비혼은 노후준비 어떻게들 해? 10:09 44
3075252 이슈 @오타쿠판에서 단어 오용하는거 좀 고쳐야된단 생각을 함 이익 남기면 공구 대신 판매 무료 아니면 배포 대신 판매 10:08 94
3075251 이슈 막바지에 게이 배틀 열렸다는 칸 영화제 10:08 217
3075250 정치 이재명 대통령 뉴트윗 → 김민석 총리 샤라웃 4 10:07 177
3075249 기사/뉴스 [단독] '16억 사기·모친 출판사 횡령' 태영호 장남 구속 송치 4 10:07 214
3075248 이슈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달성한 하츠투하츠 - 'RUDE!' MV 10:07 47
3075247 이슈 친구가 찍어준...... 어제의 저녁똥책.... 실외배변_멈머와_산다는_것.jpg 10:07 188
3075246 기사/뉴스 권오을 보훈부 장관 "스타벅스코리아에 깊은 유감…5·18 허위사실 유포 모니터" 2 10:06 186
3075245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셔 5 10:05 335
3075244 이슈 태양 “LIVE FAST DIE SLOW” 라이브퍼포먼스 | Open Mic 3 10:04 59
3075243 기사/뉴스 ‘대군부인’ 즉위식 장면 삭제로 끝? 여전히 사과 없는 MBC [돌파구] 21 10:03 278
3075242 기사/뉴스 위고비·마운자로, 암 진행 늦추고 사망·발생률 낮추나? 11 10:02 685
3075241 이슈 𝗘𝗟𝗟𝗘 𝗞𝗢𝗥𝗘𝗔 𝗗 𝗘𝗱𝗶𝘁𝗶𝗼𝗻 𝘄𝗶𝘁𝗵 𝗣𝗔𝗥𝗞𝗝𝗜𝗛𝗢𝗢𝗡(박지훈) 4 10:02 165
3075240 이슈 [멋진신세계 5회 선공개]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싸움이 하나 생겼어" 허남준, 임지연에게 선택 받기 위한 구애 전쟁 참전! 6 10:02 477
3075239 이슈 친구 아들이 넘어져서 다쳤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19 10:01 1,609
3075238 유머 저기 날치 좋아해? 10:00 120
3075237 정보 토스행퀴 9 10:00 523
3075236 이슈 얼굴로 메이드복을 소화해버림.jpg 1 10:00 694
3075235 기사/뉴스 [단독] '합숙맞선' 시즌2, 6월 말 방송…서장훈·이요원·김요한 3MC 유지 09:59 160
3075234 이슈 이지혜가 서인영에게 추천하는 배우자 7 09:59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