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암·치매 고치는 천연캔디라더니…알고 보니 '정력사탕'
3,458 2
2026.05.22 01:35
3,458 2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든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해 판매한 일당들이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남부권식의약위해사범조사TF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함유된 캔디를 불법 수입·판매한 총책 A씨(60대)와 공급책 B씨(40대)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TF 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 등 판매자 3명은 모녀 관계로, 이들은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약 3년간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 제품을 공급받아 한 상자당 약 17만원에 판매했다.

이들이 총 3564회에 걸쳐 판매한 금액은 약 10억원에 달한다.

공급책 B씨는 해당 제품을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개인 휴대물품에 숨겨 반입하는 방식으로 밀반입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은 해당 제품을 인삼, 효소 등 천연 성분으로 만든 '천연 캔디'라고 홍보하며 발기부전은 물론 암, 기억상실, 당뇨 등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했다.

캔디 섭취 후 나타나는 발열, 어지러움, 두통 등 타다라필에 의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삼 섭취 시 나타나는 일시적인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를 지속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러나 타다라필은 전문의약품 성분으로 허용량 이상으로 복용하면 두통, 소화불량, 심근경색, 심실부정맥, 협심증, 심혈관계 출혈 등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 처방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13289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5 06.21 40,5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6,1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3,1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0,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4,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977 이슈 상견례 당일 파혼함 ㅠㅠ 어떻게 생각해?? 10:36 1
3098976 이슈 오키나와 추도식에 대한 글을 올린 펀쿨섹좌 2 10:34 260
3098975 이슈 일본에서 파는 고양이 가방 1 10:33 242
3098974 정보 whataboutism 10:32 44
3098973 이슈 박서준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jpg 10:32 120
3098972 유머 홀란드 경기전 루틴.....jpg 12 10:30 864
3098971 이슈 야구 선출 배우중에 제일 픽 빠른 사람.gif 7 10:29 885
3098970 유머 옷 싸게 샀다고 정말 신나했다는 박지훈ㅋㅋㅋ 7 10:28 939
3098969 기사/뉴스 "반전? '눈동자'를 의심할 수 밖에" 10:27 422
3098968 기사/뉴스 ‘원정 성매매’ 지나, 10년 만에 복귀한다···‘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27 10:27 1,960
3098967 기사/뉴스 오세훈 공약에 쏟아진 우려…“31만호 공급하면 30만가구 쫓겨난다” 14 10:26 443
3098966 기사/뉴스 리센느, 거제 이어 수원 홍보대사 위촉 "기쁘고 영광" 18 10:25 788
3098965 유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 6 10:25 725
3098964 이슈 BTS 공연 웃돈 8배…문체부, 암표상 15명 경찰 수사 의뢰 1 10:25 215
3098963 기사/뉴스 "빚내서라도 산다" 한국만이 아니다…대만도 '빚투' 광풍[이런일이] 5 10:21 401
3098962 기사/뉴스 강남만 바라보는 부동산 정책의 함정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 정석] 10:20 118
3098961 기사/뉴스 그룹 내 유일 ‘알짜 계열사’ SLL중앙, 美 제작사 WIIP 정리 가능성 솔솔 10:19 428
3098960 기사/뉴스 우리팀 막내 또 사표냈다…몰락한 ‘신의 직장’ 6 10:19 2,101
3098959 이슈 [단독] 서울우유, 용량 3배 키운 '왕짜요짜요' 출시 22 10:17 1,803
3098958 기사/뉴스 "인건비 비싸서?"…韓 청년들 알바로 못 쓰는 '뜻밖의 이유' 25 10:1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