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인 송언석, "더러버서" 사과 없었다
546 2
2026.05.21 21:32
546 2



사과는 없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더러워서(더러버서) 안 간다"라는 발언이 <오마이뉴스>의 보도로 사실 확인되었는데도,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송 원내대표는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관련 기사: 사과하지 않는 송언석, "더러버서" 음성을 공개합니다 https://omn.kr/2ia1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지만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기자들로부터 질문도 받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송 원내대표는 <오마이뉴스> 보도를 '허위 보도'로 규정하고 "깊은 유감"과 함께 "법적 대응"을 운운한 바 있다.

송언석 "도덕성과 능력을 갖춘 국민의힘에 한 표 주시라" 지지 호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지방선거 선거운동을 공식 시작하는 날"이라며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방치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는 국민 여러분들"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위험천만한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해 주시라"라고 요구했다.

 

 

(중략)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이 선거 판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21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런 말은 안 해야 되는 게 맞는데, (선거에 영향이) 그렇게 클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분위기가) 좋아서 모르겠는 게 아니라, 안 좋아서 모르겠는 것"이라고 꼬집은 것.

그는 "되게 (양당이) 팽팽한 상황이고, 국민의힘이 지금 중도층에서도 좀 인기가 있으면 이런 거 나왔을 때 타격이 크다"라며 "어차피 중도층에서 밀리고 있고, 광주·전남에서는 유의미한 캠페인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원래 안 좋은데 이거 뭐 하나 더 얹으나 마나인 느낌"이라는 비판적 견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16582?sid=16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37 05.18 39,39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19 1,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5,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1,8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018 이슈 서로 뺨맞고 우는 아역배우들 23:17 9
3075017 이슈 모든것을 시작한 원조 엔딩 페어리.twt 23:17 16
3075016 이슈 2029년 광주에 생길 초대형규모 백화점 3 23:16 246
3075015 기사/뉴스 오메가 사피엔 "리치 이기 같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페미니스트 얘기를 한다든지 그 정도는 가야 사람들이 새로운 자극을 느끼는 거다."고 리치 이기를 언급했다. 더 콰이엇은 "늘 금기를 건드리는 거다. 그게 힙합이고 젊음이다 12 23:15 289
3075014 팁/유용/추천 읽으면 위로되는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의 말 3 23:15 145
3075013 이슈 비 오는 날 대축 가서 오히려 더 낭만 있었다는 여돌 1 23:14 200
3075012 정치 “동네 생기고 대통령 처음 왔다”… 돈의동 쪽방촌서 주민 생활 살핀 李대통령 1 23:14 164
3075011 이슈 큰 손 팬이 자기가 덕질하는 걸그룹의 운명을 바꾼 케이스.jpg 1 23:14 450
3075010 이슈 아이오아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밝아졌다는 멤버들 5 23:13 412
3075009 이슈 27년 전 한국 1세대 오타쿠의 흔적 발견돼... 젊은 오타쿠 '저게 뭐임' 반응에 1세대 오타쿠 '충격' 3 23:13 400
3075008 이슈 경상도 전라도 위치 아는거 상식임? 27 23:13 424
3075007 유머 리센느 - Runaway (이니셜D 유로비트 Ver.) 23:12 39
3075006 유머 조건 있는 10억 받기 vs 그냥 1억 받기 (feat.추성훈 김재중 미연 민니) 7 23:11 208
3075005 이슈 멤버들 사이에서도 여우상 VS 오리상으로 갈린다는 여자 아이돌 7 23:11 279
3075004 이슈 일간 급상승한 티아라 예전 노래들 2 23:10 446
3075003 이슈 예전 그 밥친구 시절 폼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팬들 반응 좋은 트레저 맵 1 23:09 142
3075002 이슈 뉴욕 구찌 크루즈쇼에서 이영애 10 23:09 1,047
3075001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 Bad Girls" 23:09 77
3075000 이슈 회장님께서 좋아하실 듯한 이마트 은평점 이벤트 문구 12 23:08 1,831
3074999 유머 지들끼리 소통중인 말들(경주마×) 2 23:08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