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인 송언석, "더러버서" 사과 없었다
565 2
2026.05.21 21:32
565 2



사과는 없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더러워서(더러버서) 안 간다"라는 발언이 <오마이뉴스>의 보도로 사실 확인되었는데도,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송 원내대표는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관련 기사: 사과하지 않는 송언석, "더러버서" 음성을 공개합니다 https://omn.kr/2ia1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지만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기자들로부터 질문도 받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송 원내대표는 <오마이뉴스> 보도를 '허위 보도'로 규정하고 "깊은 유감"과 함께 "법적 대응"을 운운한 바 있다.

송언석 "도덕성과 능력을 갖춘 국민의힘에 한 표 주시라" 지지 호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지방선거 선거운동을 공식 시작하는 날"이라며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방치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는 국민 여러분들"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위험천만한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해 주시라"라고 요구했다.

 

 

(중략)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이 선거 판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21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런 말은 안 해야 되는 게 맞는데, (선거에 영향이) 그렇게 클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분위기가) 좋아서 모르겠는 게 아니라, 안 좋아서 모르겠는 것"이라고 꼬집은 것.

그는 "되게 (양당이) 팽팽한 상황이고, 국민의힘이 지금 중도층에서도 좀 인기가 있으면 이런 거 나왔을 때 타격이 크다"라며 "어차피 중도층에서 밀리고 있고, 광주·전남에서는 유의미한 캠페인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원래 안 좋은데 이거 뭐 하나 더 얹으나 마나인 느낌"이라는 비판적 견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16582?sid=16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37 05.18 40,8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5.21 2,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6,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1,8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092 유머 폼 미친것 같은 김신영 00:56 32
3075091 이슈 오정세가 신하균을 너무 사랑함 1 00:55 160
3075090 유머 카메라 감독님도 춤추게 하는 아일릿 2 00:53 84
3075089 이슈 진짜 참을성 많고 순둥한 아기 유준이 4 00:52 366
3075088 이슈 이호선 상담소 보는데.. 데이트 폭력으로 3일마다 1명이 죽는다 함.. 00:52 244
3075087 기사/뉴스 "방값에 놀란 아미들, 템플스테이 어때예?" 6 00:52 339
3075086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빌리 WORK 킬링파트는?? (킬포 많음 주의) 2 00:51 52
3075085 이슈 애니콜 가로본능폰.jpg 00:51 190
3075084 이슈 일본 스레드에서 200만 조회수 기록한 '학교에서는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가정 필수교육' 10 00:50 506
3075083 이슈 대축가서 얼마나 신난건지 감도 안 잡히는 여돌ㅋㅋㅋㅋ 1 00:50 279
3075082 이슈 이센스가 생각하는 국힙 명반 4 00:50 250
3075081 이슈 갑자기 뽀뽀씬 비하인드 00:49 300
3075080 유머 소년가장 베이시스트가 밴드를 떠날때 락덕들 반응.jpg 9 00:47 589
3075079 유머 자기전에 고양이 루틴 보고가 4 00:46 318
3075078 이슈 이유식 너무 잘먹는 유준이 3 00:46 372
3075077 이슈 치인트때 풋풋한 서강준 김고은 14 00:44 745
3075076 유머 진짜 미국씨네필세키들도 홍대병 미쳤네 제정신아니네.twt 6 00:42 1,376
3075075 이슈 평일 3일간+전국투어 앞둔 애매한 시기라 걱정했지만 전석매진된 노기자카46 도쿄돔 콘서트.jpg 1 00:41 219
3075074 이슈 교사 멘붕시킨 수학여행 민원 모음집 4 00:40 502
3075073 유머 진짜 개웃긴 폴: 600미터 왓챠피디아 평.jpg 19 00:40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