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SQxKDm-weY?si=smfckNA4S7s9sS5F
오늘도 시민사회단체가 이렇게 모여서 스타벅스 코리아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규탄했습니다.
탱크데이 논란이 확산된 다음 날, 해외 체류 중으로 알려진 정용진 회장은 서면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사태 나흘째 보도는 눈에 띄게 줄었고, 정용진 회장이 국내에 들어왔는지, 또 광주를 방문해서 직접 사과할 계획은 있는지무엇보다 저런 마케팅을 승인하고 주도한 것은 누구인지, 아직도 제대로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그저 5월 18일이라는 날짜에서 되도록 빨리 멀어지기를 또 시간이 가기를 바라는 것일까.
더러워서 안 간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518 당일, 기자들 사이에서 뱉어낸 이 말.
서러워서라고 했다는 그의 변명을 반박하는 육성 녹음이 공개됐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 오마이TV 유튜브모르지 뭐, 오늘 어떤 상황이 생길지 그래서 난 더러버서 안 간다.
목소리가 공개됐지만, 제대로 된 사과는 아직도 없습니다.
역시 시간이 가기를 대중들이 빨리 잊기를 기다리는 것일까.
대기업 회장과 제1 야당 원내대표의 이 씁쓸한 공통점.
여론의 망각을 기대하며시간 끌기.
분명한 것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는 결코 조롱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그리고 흘러가는 시간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것.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