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후보는 첫날부터 왜 삭발을 한 것입니까?
[기자]
박 후보는 "보수를 살리겠다"는 각오라며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친어머니가 직접 머리를 깎아줬는데 경쟁 중인 한동훈 후보를 "보수의 배신자"라고 비난했습니다.
[박민식/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 단일화, 단일화 이야기하는데 단일화는 결코 없습니다. 한동훈의 약탈과 갈라치기, 기생의 정치를 끝장내고 민주당 하정우와 이재명 정부를 박살 내겠습니다.]
[앵커]
한동훈 후보는 박민식 후보가 배신자라고 주장했죠?
[기자]
한 후보는 박민식 후보를 "부산의 배신자"라고 공격하며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 12월 3일이 다시 돌아와도 똑같이 행동할 겁니다. 우리 아버지가 계엄 해도 막습니다.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대해서 어정쩡한 입장을 보이는 정치로는 절대로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하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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