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a3PIo3ySc?si=d9rE_DeFqLCRtdhV
경남 하동의 유명 관광코스 '레일바이크'에서 추돌 사고가 나 70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이달 초에도 16명이 다쳤는데요. 그러니까 보름 사이에 사상자가 스무 명이 나온 것입니다.
탑승객이 직접 브레이크를 걸어야만 멈출 수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선 더욱 위험합니다.
최근 한 이용객이 올린 사고 영상입니다.
내리막길에서 갑자기 속도가 붙자 급하게 브레이크를 겁니다.
뒤에서 오던 레일바이크는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추돌합니다.
하동군은 뒤늦게 위탁 운영업체에 운행을 중단시켰습니다.
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아롱이삼추나']
[영상취재 김영철 영상편집 배송희]
배승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24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