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본지 취재 결과, 지난 19일 "바닷가에서 휴대전화로 보이는 물건들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해경은 금진항 인근 해변을 수색하던 중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20여 대를 발견했다.
발견된 휴대전화 일부는 바닷물에 잠겨 훼손 상태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다수의 휴대전화가 해변에 버려져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해 휴대전화의 출처와 범죄 연관성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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