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영화제, 칸 영화제와 '오스카 직행' 자격…박광수 이사장 "한국의 위상 덕"
430 0
2026.05.21 12:27
430 0

WfYMTy

부산국제영화제가 미국 아카데미 출품 자격을 획득한 가운데, 박광수 부국제 이사장이 직접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자리 잡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 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지난 1일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이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후보로 직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선정한 6개 영화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것. 선정된 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인 칸·베니스·베를린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북미 선댄스 국제영화제, 토론토 국제영화제,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다.이번 개정으로 인해 위 6개 영화제의 우승작은 내년 개최 예정인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가별 공식 출품작과 별개로 출품 자격이 추가로 주어진다.

한국 영화가 부국제 경쟁 대상을 차지할 경우, 한국 영화 두 편이 아카데미 후보로 오를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이러한 쾌거를 이룬 부국제에 대해 박광수 이사장은 "여기 칸에서 며칠 전 아카데미 대표와 부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부산에 대해 잘 아는지, 어떻게 부국제를 뽑았는지 물었는데 내부에 이걸 선정하는 위원회가 있다고 하더라"며 비화를 전했다.

박 이사장은 "거기서 장기간 연구하고 자료 조사, 회의를 통해 6개의 영화제를 선정했다고 한다"며 "기존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선정과 미국 현지 개봉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그런데 이제는 부산 어워드 대상을 받으면 아카데미로 길을 열어주게 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광수 이사장은 이어 국가와 작품의 방향성이 맞지 않거나 민감한 문제가 있어 출품하지 못했던 작품 또한 각 영화제를 통해 내보낼 기회가 생기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어 박 이사장은 '아카데미 직행 티켓'이 생기는 것을 염두에 두고 경쟁 부문을 신설했느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이미경 CJ 부회장 이야기도 하고, 봉준호 감독, K팝 아이돌 이야기도 나눴다. 한국이 이제 문화적으로 많이 커졌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영화제 선정 배경에도 반영된 것 같다"며 부국제와 한국의 위상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13786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50 05.27 24,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0,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9,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6,2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3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7,3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136 정보 사카구치 켄타로(坂口健太郎), 김포공항 입국 | SAKAGUCHI KENTARO Airport Arrival 05:09 80
3081135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5편 3 04:45 108
3081134 유머 야랄난 동구리오 1 04:41 390
3081133 유머 제발 졸리면 그냥 자렴 강아지야 2 04:33 486
3081132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집행하죠? 13 04:26 939
3081131 이슈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다는 아이돌 3 03:56 1,113
3081130 유머 골때리는 중국 라이브쇼핑 18 03:37 1,621
3081129 이슈 10년전 가장 획기적인 초능력 연출 10 03:15 1,434
3081128 이슈 구교환 "오정세 '니가 좋아' 최애곡…뮤비 12번 넘게 봤다" 10 03:07 1,555
3081127 유머 클로드 : 항문이어도 유명한 항문이 낫죠 뭐 ㅋㅋㅋㅋ 23 02:58 3,343
3081126 기사/뉴스 한 방울 넣으면 노안 낫는 안약? FDA 승인까지 받은 '역대급 안약 올해안에 출시 54 02:43 3,219
3081125 이슈 단팥빵 시절 최강희 스타일링.jpg 21 02:43 2,082
3081124 이슈 한국 배경 콜 오브 듀티 신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 최초 공개 트레일러 5 02:42 516
3081123 이슈 [리무진서비스] EP.216 알파드라이브원 리오 | ALPHA DRIVE ONE LEO | OMG!, Folded, 사랑하긴 했었나요..., BLUE 02:37 122
3081122 정치 인천 송도 분구에 캐시백 연장…누가 당선되든 추진 2 02:31 555
3081121 기사/뉴스 연중 최대 규모 할인…유니클로, 29일부터 일주일간 감사제 진행 6 02:28 1,502
3081120 이슈 팬들이 투표한 엔믹스 해원 헤비세레나데 최애 헤메코 5대장........jpgif 12 02:20 746
3081119 이슈 엠카에서 한국어로 노래 불러서 핫게 갔던 일본 여돌 큐티 스트릿(큐스토) 근황... 7 02:04 1,934
3081118 이슈 어디까지하나보는단디 7 02:03 974
3081117 기사/뉴스 황동만은 정말 데뷔할 수 있을까 - 중예산 담당자가 말하는 드라마 <모자무싸>와 신인감독들의 현실 4 02:00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