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미지 세탁하나” 43억 횡령 황정음, “최고 유튜버 되겠다” 복귀에 싸늘
2,413 12
2026.05.21 11:23
2,413 12

pMaFwg

앞서 황정음은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4분 19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큰일이 있지 않았나. 그거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며 “1년이 한 달 같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해결했고,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책임을 지려고 노력했다”면서 “광고를 찍자마자 일이 터졌다.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지만 제 잘못이 해결되는 건 아니라 그 부분이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정음은 “앞으로 연기할 수 있을까, 난 뭐로 돈을 벌어서 살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두 아들을 보면서 버텼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 성격이 다행인 게, 아들 친구 엄마가 얘기해 주기를 내가 커피를 마시면서 웃고 있었다고 하더라”며 “계속 울고만 있으면 해결이 되나. 울다가도 아들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힘들어 보니까 이 세상에는 힘든 사람이 많겠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한부모 가정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친구가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 이왕 시작하는 거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자신의 복귀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황정음은 “‘왜 나오냐’, ‘보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계실 것이다. 다 받아들이고 제가 용서를 구해야 한다”며 “많은 분의 마음이 편해지실 때까지 열심히 뭐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은 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지 세탁을 시도한다”, “제대로 된 자숙 기간도 없이 바로 나오는 저 뻔뻔함이 놀랍다”, “횡령이라는 중범죄가 언제부터 이렇게 가벼워졌나”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범죄 논란을 개인의 불행이나 한부모 가정 프레임으로 희석하려 한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선 “힘내라”, “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6799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64 05.18 46,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6,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291 유머 월드컵 관련 우리나라 대표팀 꾸준 글 예상 13:53 14
3074290 이슈 진수의 말문을 막은 남미새 13:53 141
3074289 유머 김보성 투자법 10 13:51 436
3074288 유머 잠깐 딴 생각하다가 바로 위아더월드 부르는 마이클잭슨 13:51 133
3074287 유머 이 모든 업무를 다 하면서 스키 타러 빠져나간 교황 요한바오로2세 9 13:50 706
3074286 기사/뉴스 [가봤다] "평소엔 자리 없는 곳인데"…'탱크데이' 사흘째, 압구정 스타벅스 매장도 달라졌다 9 13:49 864
3074285 기사/뉴스 총상금 1140만원…공무원 AI 코딩 서바이벌 열린다 13:48 199
3074284 이슈 1년동안 코스피200 주가 상승 그래프 8 13:47 1,000
3074283 유머 의사표현 확실한 고양이 13:47 330
3074282 기사/뉴스 스타벅스코리아, 여름 프로모션 행사도 잠정 연기 8 13:46 659
3074281 유머 눈보다 코코멍이 더 큰 후이바오🩷🐼🤭 18 13:44 596
3074280 유머 정혁의 꾸짖음 창법 13:44 140
3074279 기사/뉴스 코스피, 상승 폭 확대…8% 폭등하며 7800선 바짝 5 13:44 400
3074278 이슈 극E형 조권 옆에서 실시간으로 기빨리는 극I형 이창섭 3 13:44 313
3074277 이슈 서울재즈페스티벌 스벅 부스 취소 14 13:42 1,552
3074276 유머 아니 취사병은 유미의세포들이 하는걸 진짜 사람이 하고있음..twt 21 13:41 1,657
3074275 이슈 현 스타벅스 상황에 현장직들의 의견입니다. 27 13:41 2,152
3074274 이슈 영화 <호프> 팀 칸 영화제 현장 포토들 공개.jpg 6 13:38 1,194
3074273 이슈 근데 신혼여행 갈 땐 무조건 비지니스 아니야? 이코노미 타고도 가? 185 13:37 8,811
3074272 이슈 후방추돌인데 뒷차 과실이 없는거 같은 어제자 한문철 근황 79 13:35 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