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미지 세탁하나” 43억 횡령 황정음, “최고 유튜버 되겠다” 복귀에 싸늘
2,828 12
2026.05.21 11:23
2,828 12

pMaFwg

앞서 황정음은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4분 19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큰일이 있지 않았나. 그거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며 “1년이 한 달 같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해결했고,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책임을 지려고 노력했다”면서 “광고를 찍자마자 일이 터졌다.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지만 제 잘못이 해결되는 건 아니라 그 부분이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정음은 “앞으로 연기할 수 있을까, 난 뭐로 돈을 벌어서 살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두 아들을 보면서 버텼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 성격이 다행인 게, 아들 친구 엄마가 얘기해 주기를 내가 커피를 마시면서 웃고 있었다고 하더라”며 “계속 울고만 있으면 해결이 되나. 울다가도 아들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힘들어 보니까 이 세상에는 힘든 사람이 많겠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한부모 가정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친구가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 이왕 시작하는 거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자신의 복귀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황정음은 “‘왜 나오냐’, ‘보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계실 것이다. 다 받아들이고 제가 용서를 구해야 한다”며 “많은 분의 마음이 편해지실 때까지 열심히 뭐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은 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지 세탁을 시도한다”, “제대로 된 자숙 기간도 없이 바로 나오는 저 뻔뻔함이 놀랍다”, “횡령이라는 중범죄가 언제부터 이렇게 가벼워졌나”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범죄 논란을 개인의 불행이나 한부모 가정 프레임으로 희석하려 한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선 “힘내라”, “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6799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38 09.11 22,2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4,5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9,5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6,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1,3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5,1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3,4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011 이슈 이찬원을 가장 열받게 하는 것은? 12:40 14
3156010 기사/뉴스 여수시장 소유 땅 옆 섬박람회장 부지 대규모 개발…이해충돌 '논란' 12:39 41
3156009 기사/뉴스 서강준, 코르티스 몰라 ‘코르티솔’로 착각 “왜 이게 유행이지?” 6 12:37 435
3156008 정치 김승원측, 영장기각 판사 관련 “우연히 마주쳐”→“만남 이어온 사이” 12:36 32
3156007 유머 태릉이 뺏긴 것 같은 인재 1 12:36 365
3156006 이슈 키빗업 입덕 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생각해 보니 입덕하겠습니다… | 예능폐관수련 EP.1 12:35 25
3156005 기사/뉴스 이창동 <가능한 사랑> 황금사자상 거머쥘까? 내일 베니스영화제 폐막 3 12:35 134
3156004 이슈 조여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 12:29 1,157
3156003 유머 고양이 1~3개월차 입양하신 분들 무조건 하루에 세번은 이렇게 떡주무르듯 만지셔야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발톱깎고 약발라주고 목욕할 때 티슈샤워할 때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섭니다 13 12:23 2,599
3156002 이슈 김유정 소속사 엘르 x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화보 비하인드 사진 3 12:21 441
3156001 유머 요즘 날씨 선선한 이유..jpg 26 12:17 4,701
3156000 이슈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니스 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 8 12:17 1,367
3155999 기사/뉴스 마크, '키즈팝' 프로젝트 시작…어린이들과 음악적 교감 5 12:16 678
3155998 유머 삼겹살 먹는데 아빠한테 물인척 소주를 드린다면?? 12 12:16 1,447
3155997 이슈 레이디 가가의 첫 아이가 태어남 25 12:15 2,324
3155996 이슈 캐나다 복지 선진국이라 뭔가 특별한 육아 가족 정책 그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twt 44 12:14 3,116
3155995 유머 8년 사귄 웬수남친미 느껴지는 아이돌 4 12:14 784
3155994 이슈 🧙캐릭캐릭체인지 수호캐릭터 뽑기 프롬(챗GPT기반.) 공유🐣 2 12:14 287
3155993 이슈 오상진 김소영 딸 수아 근황 9 12:13 3,175
3155992 이슈 AI 업계 대표 4인방 근황 19 12:12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