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미지 세탁하나” 43억 횡령 황정음, “최고 유튜버 되겠다” 복귀에 싸늘
2,821 12
2026.05.21 11:23
2,821 12

pMaFwg

앞서 황정음은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4분 19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큰일이 있지 않았나. 그거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며 “1년이 한 달 같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해결했고,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책임을 지려고 노력했다”면서 “광고를 찍자마자 일이 터졌다.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지만 제 잘못이 해결되는 건 아니라 그 부분이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정음은 “앞으로 연기할 수 있을까, 난 뭐로 돈을 벌어서 살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두 아들을 보면서 버텼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 성격이 다행인 게, 아들 친구 엄마가 얘기해 주기를 내가 커피를 마시면서 웃고 있었다고 하더라”며 “계속 울고만 있으면 해결이 되나. 울다가도 아들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힘들어 보니까 이 세상에는 힘든 사람이 많겠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한부모 가정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친구가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 이왕 시작하는 거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자신의 복귀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황정음은 “‘왜 나오냐’, ‘보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계실 것이다. 다 받아들이고 제가 용서를 구해야 한다”며 “많은 분의 마음이 편해지실 때까지 열심히 뭐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은 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지 세탁을 시도한다”, “제대로 된 자숙 기간도 없이 바로 나오는 저 뻔뻔함이 놀랍다”, “횡령이라는 중범죄가 언제부터 이렇게 가벼워졌나”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범죄 논란을 개인의 불행이나 한부모 가정 프레임으로 희석하려 한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선 “힘내라”, “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6799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76 08.10 43,7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56 정보 광복절 연휴기간 전국 비 예보.jpg 13:16 0
3140155 이슈 제법 선선한 현재 전국 기온....jpg 13:16 3
3140154 유머 트로이의 파리스가 생각보다 하남자인이유 13:16 8
3140153 기사/뉴스 [단독] 엔플라잉, 9월 1일 컴백 확정⋯가요계 뒤흔들 '대세 밴드' 13:14 36
3140152 유머 sns마다 느낌이 다른 사진을 올림 13:13 418
3140151 유머 앞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고양이 2 13:11 357
3140150 유머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 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하면 다닌다? vs 안 다닌다? 13 13:10 249
3140149 기사/뉴스 “반려견 데리고 태안 가볼까” 숙박 3만원 할인 쿠폰 쏜다 1 13:09 206
3140148 이슈 현재 ㅈ됐다는 선생님 고소한 학부모 근황 127 13:08 8,157
3140147 이슈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 현황 24 13:08 2,384
3140146 이슈 BARREL x 농심육개장 콜라보 수모 7 13:07 742
3140145 기사/뉴스 태풍 ‘찬홈’ 동해 접근…동해안 비 뿌리고 서쪽은 더 뜨거워진다 8 13:06 661
3140144 기사/뉴스 [속보] "삼촌에게 성추행당했다" 폭로하자 폭행…대법 "흉기 맞대응 정당행위" 6 13:06 558
3140143 이슈 김도연 모조 (모조에스핀) 새로운 뮤즈 발탁 13:05 428
3140142 이슈 스파이더맨 브뉴데 비하인드 13:04 343
3140141 이슈 멀쩡했던 강아지였는데.. 3시간만에 남친에게 받은 사진(주의!!) 그리고 무고죄 고소까지 26 13:03 2,087
3140140 이슈 (펌) 아이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잦은 다툼 33 13:03 1,540
3140139 정치 李대통령, 민심 악재에 직접 대응…'형소법·ISA·부동산' 반등 카드 모색 19 13:02 410
3140138 기사/뉴스 음주운전만 3번째, 결국 두 아이 엄마 숨졌다…가해자 "1억 원에 합의하자" 공분 ('한블리') 6 13:02 932
3140137 이슈 케이크 크림 끝에 무늬 장식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10 13:01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