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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96세 직장인 할머니 이야기 🇯🇵
이름: 타마키 야스코
근무지: 오사카 선코 인더스트리즈 (나사 전문 무역회사)
근속연수: 약 70년 (1956년 입사)
- 지금도 주 5일 출근함 하루 7시간 반 풀타임으로 일하는데 결근이나 지각 거의 없었음
- 급여 계산, 세금 처리, 고객 서신 작성 다 직접 함
-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요가 30분 하고 불경 외운 다음에 버스나 지하철 타고 출근함
- 레전드 포인트 입사할 때 26살이었는데 지금까지 같은 회사 다니고 있음
- 현재 회장이 그녀보다 12살 어림 본인이 입사하고 나서 회장이 몇 명이나 바뀌는 걸 봐왔다는 뜻임
- 70세에 동료들이랑 스키 탔음
- 86세에 한자 능력시험 준1급 도전했음 그냥 뇌 자극하려고 한 거라고 함
- 90년대 회사가 컴퓨터 시스템으로 바꿀 때 다른 직원들은 못 따라가서 퇴사했는데 혼자 배우겠다고 달려들었음 지금 엑셀 실력이 젊은 직원들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받고 있음
- 신입 직원 교육도 40년 넘게 직접 담당하고 있음
- 책도 여러 권 썼음 본인 직장 인생 기록한 책들임
- 2020년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세계 최고령 사무직 관리자로 공식 인정됨
- 55세 때 정년 퇴직 나이가 됐는데 회사에서 제발 계속 다녀달라고 붙잡았고 본인도 기꺼이 남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이어진 거임
- 본인 말 한마디 오늘을 낭비하면 내일은 없다
- 은퇴 계획 물어보니까 한 해가 끝나면 또 한 해가 있을 뿐이라고 했음
- 회사가 내 평생의 파트너라고도 했음 진짜 레전드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