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들 '살인죄' 적용‥이르면 오늘 기소
410 7
2026.05.21 09:33
410 7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2명에 대해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해 이르면 오늘 재판에 넘길 방침인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주 검찰 시민위원회를 열고 사건 피의자 이 모 씨와 임 모 씨의 혐의를 살인으로 바꿔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 시민위원회는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에 대해 일반 시민들이 기소 여부 등을 심의한 뒤 권고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입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기존의 상해치사 혐의를 살인혐의로 변경해 이르면 오늘 중으로 이 씨 등을 구속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피의자 두 사람이 나눈 통화 녹음을 분석한 결과 "너무 화가 나니까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이 씨의 언급을 확보했고, 이들이 김 감독의 사망이라는 결과를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사건 직후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이 씨가 임 씨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은 네가 말린 줄 알더라"라고 말하자, 임 씨가 "모르는 사람인 걸로 해주지 그랬냐"고 답하는 대화도 살인 혐의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1시쯤 경기 구리시에 있는 한 식당 앞에서 소음 문제 등으로 다퉜던 김 감독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김 감독을 때려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등 장애인복지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습니다.


김 감독은 폭행으로 정신을 잃어 병원에 옮겨졌지만 깨어나지 못했고 17일 만에 뇌사 판정을 받은 뒤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숨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 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되자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고, 이후 초기 수사가 부실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03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64 05.18 46,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6,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314 이슈 뱃살많음이 4 14:17 219
3074313 이슈 꾸꾸꾸 재벌캐 착붙이었던 눈여 김지원(짤많음) 2 14:17 248
3074312 기사/뉴스 지천명 아이돌 ’오십프로‘ 데뷔 14:17 239
3074311 기사/뉴스 "촬영 중 성폭행 당했다" 폭로 파문…인기 예능 '전체 삭제' 8 14:16 1,728
3074310 유머 팬들 당황하고 있는 아이오아이 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at. 엑소 카이) 3 14:15 688
3074309 이슈 맘찍터진 무릎에 발 챱 올리는 강아지 3 14:14 774
3074308 이슈 내가 한 말: "밖에 비와서 못 나가. 안돼. 비오는 소리 들리잖아. 비 오잖아 비. 안돼에. 우리 내일 나가자. 내일 저녁에 나가자? 알았지?" 얘네가 들은 말: "(...) 나가자. (...) 나가자? 알았지?" 2 14:14 639
3074307 이슈 오늘 공개된 투어스 디아이콘 커버 1 14:13 218
3074306 이슈 보아가 각 잡고 마이클 잭슨 오마주 했던 무대 1 14:13 255
3074305 이슈 천연위고비로 계란에 올리브유 뿌려먹는거 말고 잡코리아 사람인 들어가서 공고 검색하는 거 추천 ㄹㅇ 밥맛,입맛,다 떨어지네 1 14:13 667
3074304 이슈 오타니 NL 사이영상 예측 3위, NL MVP 압도적 1위 1 14:12 76
3074303 기사/뉴스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32 14:11 1,721
3074302 이슈 아이오아이 임나영 x 소녀시대 효연 갑자기 챌린지 1 14:10 279
3074301 이슈 [단독] 문근영, 연상호 감독 차기작 '예토'로 컴백 9 14:10 619
3074300 유머 [KBO] 양의지 인스스 (feat. 갑자기) 39 14:09 2,217
3074299 이슈 스타벅스보다 심하게 일베 티 내고다닌 넥슨 124 14:07 6,280
3074298 기사/뉴스 골수암 아내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징역 10년 구형 14 14:07 1,093
3074297 이슈 2004년 쓰나미에서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구한 10세 소녀 틸리 스미스.jpg 3 14:06 663
3074296 이슈 [MLB] 오타니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방어율 0.73 5 14:06 203
3074295 이슈 현교황 a.i.회칙 발표 예정, 앤트로픽 창업자 참석예정 5 14:02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