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사" 생애 첫 집 매수 4년 만에 최대
1,220 7
2026.05.21 09:30
1,220 7

4월 서울 생애 첫 부동산 매수인 '7341명'

지난달 서울에서 집을 매수한 사람이 7300명을 넘어섰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이달 10일부터 진행되며 직전 매도가 늘고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4월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집합건물 기준)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전날 기준 7341명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 11월(7886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잔금을 치르고 60일 이내에 내기 때문에 4월 매수인 수는 늘어날 수 있다.

정부는 5월9일 계약분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하고 5월10일 계약부터 양도세 중과를 적용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84㎡를 15억원에 매수해 50억원에 매도할 경우 다주택자는 최대 27억원이 넘는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양도차익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는 셈이다.

올 4월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자치구별로 노원구(623명)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강서구(582명) 은평구(451명) 성북구(445명) 송파구(430명) 영등포구(426명) 순이다. 송파구를 제외하면 15억원 이하 매물이 많은 중하위 가격 지역이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4231명(57.6%)으로 절반이 넘었고 이어 40∼49세(17.4%) 19~29세(11.1%) 50대 이상(7.8%) 순이었다.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25억원 초과 주택 2억원 ▲15억~25억원 4억원 ▲15억원 이하 6억원으로 감소했다. 규제지역에서 무주택자와 처분 조건 1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낮아졌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 LTV는 70%까지 허용한다.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을 활용해 생애 첫 주택 구입에 나선 매수자가 늘면서 중하위 가격 아파트의 상승률이 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성북구는 올 초부터 5월 둘째 주(5월11일 기준)까지 매매가격 상승률이 5.37%를 기록했다. 강서구(5.10%) 영등포구(4.60%) 노원구(3.90%) 등도 서울 평균(3.10%)을 웃돌았다.

이남의 기자 (namy85@sidae.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44052
대출 막고 해도 살 사람은 다 사는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62 05.18 46,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6,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268 이슈 배우 변우석 팬들이 현재 홍보하고 있는 글 7 13:24 563
3074267 이슈 김수현 관련 남초 반응 1 13:23 659
3074266 기사/뉴스 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뜨자 음악도 역주행 빌보드 6곡 동시 진입 13:22 54
3074265 팁/유용/추천 할까 말까 할 때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 2 13:22 409
3074264 기사/뉴스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캐리어 휴대 단호히 거부" 항의 민원 25 13:22 708
3074263 이슈 스스로에게 하는 응원멘트가 정신차려! 긴장풀지마! 눈뜨자! 그냥해! 라는 가수 1 13:20 396
3074262 이슈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2 13:19 281
3074261 유머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카페에서 프라페 푸파하면서 종소세 신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23살남자애가 우리한테 와서 23 13:17 2,163
3074260 이슈 INFP 호소인 신하균 ㅋㅋㅋㅋ 13:17 363
3074259 유머 웅니조아곰 후이바오🐼🩷💜 7 13:16 436
3074258 이슈 너네 살면서 젤 흑역사 뭐임 6 13:16 471
3074257 이슈 로또급이라는 삼성전자 1인 성과급 요약 10 13:15 2,450
3074256 이슈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체감 규모 비교 2 13:15 1,152
3074255 이슈 따라해도 흉내내기 힘든 그 시절 필카 감성.jpg 2 13:14 583
3074254 기사/뉴스 10대 숨진 제주 카트장서 또 사고…초등생 혀 절단 15 13:14 2,223
3074253 이슈 '역사 모독 못 참아', 스타벅스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 [포토] 7 13:13 605
3074252 이슈 이거 할 땐 몰랐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태구옵이 ㄴㅏ떨어질까봐 필사적으로 잡아준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3:13 619
3074251 기사/뉴스 극우세력은 놀이처럼 상징을 교묘하게 숨기곤 한다. 상징이 갖는 의미는 서로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들키더라도 부정하면 된다 이들은 숫자나 상징의 의미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고무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8 13:13 658
3074250 이슈 네이마르, 월드컵 참가는 CBF와 스폰서의 압력설.jpg 4 13:10 373
3074249 기사/뉴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 고발 사건 강남서 배당 49 13:09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