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화났다. 자신 이름 도용 유튜브 채널에 “가짜뉴스 멈추고 삭제하시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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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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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유튜브 영상을 캡쳐한 사진과 함께 장문을 글을 올렸다.
그는 “가짜뉴스 방송 당장 멈추고 삭제하시오“라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 이름을 무단 사용한 영상 콘텐츠가 유포되고 있다”며 “마치 제가 사건을 직접 분석하거나 인터뷰를 진행한 것처럼 허위 내용을 가공했다”고 밝혔다.
권일용은 “사건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극적인 추측성 분석을 내놓는 건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심각한 위해 행위”라며 “저는 해당 채널과 어떠한 협의나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며 초상권과 성명권 무단 도용, 허위사실 적시 혐의를 짚었다.그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법 사칭 영상이나 채널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일용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주왕산 초등생 실종 3일째... 권일용이 느낀 이상한 점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이번 주왕산 실종 사건의 이상한 지점을 낱낱이 짚어본다”는 설명의 문구가 담겼다. 문장을 그대로 보면 권일용이 주왕산 초등생 사망 사건에 대해 기존 경찰 수사결과와 상반된 지점을 짚어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1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