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HMM 유조선, 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나와… 외교부 “나무호 피격 사건과는 관련 없어”
1,081 9
2026.05.21 08:33
1,081 9
● 25척 추가 통항 협상 수순

외교부는 이날 “우리 유조선 1척이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선박들의 안전과 통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HMM 등에 따르면 이란은 18일 HMM의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의 통행을 허가했다. 외교부는 이란과의 협의를 통해 한국인 선원이 다수 탑승한 데다 한국으로 향하는 원유를 선적하고 있는 이 배를 우선 통항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0만 배럴의 원유를 선적한 유니버설 위너호는 다음 달 울산항에 입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 과정에서 이란 측에 지불한 통행료나 별도의 서비스 비용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란 측이 자신들이 설정한 항로를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통행료와 서비스 비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유니버설 위너호는 당국 간 사전 조율을 통해 이 같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

외교부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25척의 통항에 대해선 “모든 배의 자유롭고 조속한 통과를 (이란 측과)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전제로 가능한 범위에서 집중하여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선사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와 미국의 제재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현 “나무호 공격주체 특정되면 응당한 조치”

정부는 유니버설 위너호의 통행에 대해 나무호 피격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위너호의 통행에 앞서 외교부는 4차례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와 외교장관 특사 파견 등을 통해 물밑 협상을 벌여 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나무호 공격을 선박 탈출 협상용으로 쓰느냐’라는 질문에 “저희는 처음부터 모든 선박이 자유로운 통행을 해야 한다, 이런 것은 협상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선을 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21191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95 05.25 31,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6,4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9,4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746 이슈 오예 씨발 나이스 집에서 애비 뇌출혈로 갑자기 뒤졌다고 연락왔다.jpg 22:38 185
3080745 유머 큐어 아르카나 섀도 83년생이라는거 사실 당연한 일인데 뭔가 충격받음 김정은이 84년생임 22:37 78
3080744 유머 웃다가 배찢어진다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7 46
3080743 이슈 아일릿 잇츠미 중독성쩌는 파트.twt 22:37 108
3080742 이슈 [R(ae)cord] 어떻게 안 귀엽게 해요?🤔 | aespa 에스파 ‘WDA (Whole Different Animal)’ Performance Behind The Scenes 22:35 33
3080741 이슈 르세라핌 공계에 올라온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이 노래를 들으면 작업 효율이 올라갑니다. | 노동요 Playlist 5 22:34 145
3080740 이슈 국정원 블랙요원, 북한 특수 공작원, 조폭 싸움꾼이 10년 간 섬에 숨어 살게 된 사연 22:34 582
3080739 유머 팬들 찐막 사녹 다 떨어졌다니까 반응 봐 1 22:34 585
3080738 이슈 얘보고 배우라고해서 진짜로 배우러간 환승연애 4 백현.jpg 22:34 365
3080737 유머 원이 채널의 조회수 1위를 탈환한 갸루귀신 4 22:33 333
3080736 이슈 정작 키키 KiiiKiii 멤버들은 못 받았다는 데뷔 프로모션 키트 22:33 282
3080735 이슈 하이브 산하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 영상 15 22:31 608
3080734 이슈 팬덤 1주년 기념으로 응원봉 이름 공개된 제왚돌 근황 1 22:31 252
3080733 이슈 [KBO] 특이점이 온 기아 타이거즈 올시즌 팀내 홈런 순위 4 22:31 548
3080732 이슈 바오가족방 강바오-푸바오 짤드컵 결승 후보.jpgif 15 22:30 410
3080731 유머 백호(강동호)가 이해 못하는 것 2 22:29 228
3080730 유머 한국인들 대부분 도토리가 일본어로 뭔지 알고있다 29 22:29 1,351
3080729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HOT" 4 22:28 227
3080728 이슈 동경하던 사람과 1:1 대결 선택한 모델 3 22:27 768
3080727 기사/뉴스 제주항공, ‘파손 캐리어’ 승객서명 위조 논란 6 22:26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