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역사왜곡' 논란 의식? 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언급 '통편집' [Oh!쎈 이슈]
3,959 44
2026.05.21 00:27
3,959 44
aqNqBU

배우 공승연이 '유퀴즈'에 출연한 가운데,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언급이 모두 삭제돼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비마마' 윤이랑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지난주 공개된 예고에서 유재석은 공승연의 등장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5년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공승연씨"라고 소개했다.

이에 공승연은 "동생에게 자랑했다. 나 유퀴즈 나간다. 트와이스도 아직 안 나갔는데"라며 웃었고, 유재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이 난리다"라고 드라마의 열기를 언급했다. 그러자 공승연은 "아이유씨, 변우석씨 열차에 나도 탑승을 해보자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하지만 이날 본방에서는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내용이 전부 편집됐다. 자막 역시 "15년 만의 전성기"라고만 적혀 있었고, 최근 인기와 관련해서도 공승연은 "엄마한테도 말씀 드렸고 동생에게 자랑했다. '유퀴즈' 나간다고. (정연이) '트와이스도 아직 안 나갔는데' 라더라. 자기도 데려가면 안 되냐, 같이 나가자고 해서 안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공승연의 친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이 깜짝 등장해 "언니가 요즘 너무 핫하고 잘돼서 너무 좋다. 저랑 언니랑 연습생 생활을 너무 오래하다 보니까 엄청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금 어쨌든 너무 둘다 바른 길로 잘 가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잘 살자 우리. 내가 많이 사랑해"라며 언니를 향한 응원과 진심 어린 애정을 전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바. 하지만 그 사이에도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bpsShy

이는 최근 불거진 '역사왜곡' 논란의 여파로 여겨진다. 앞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종영을 앞두고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바. 방영 초기부터 고증오류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던 중 11회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 장면에서 '만세'가 아닌 제후국이 황제국에 예속되었을 때 사용하는 '천세'를 외쳤다는 점, 그리고 자주국의 황제(왕)이 12줄의 보석 줄이 달린 '십이면류관'을 쓰는 반면 제후를 의미하는 '구류면관'을 착용했다는 점 등이 불씨를 키웠다. 마치 한국이 중국의 속국인것 처럼 표현되는 상황에 동북공정 의혹까지 번진것.


21세기 대군부인'이 대중에게 공분을 사게 된 결정적 이유는 단순 고증오류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했다는 데 있다. 글로벌 OTT를 통해 전세계에 유통되는 작품인만큼 자칫 해외 팬들에게조차 잘못된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 그럼에도 드라마 속 왕실의 모습조차 조선왕실보다 일본이나 영국의 황실 규율에 가깝다는 지적과 더불어 자주국이라면 왕이 아닌 '황제'여야 하며, 때문에 '대군부인'이라는 제목 자체가 문제라는 점을 따져본다면 단순히 일부 표현만 수정한다고 해서 해결되기는 어렵다.



https://naver.me/GzdiuYQD


유퀴즈도 똥맞은거임 방송에 대군부인의 ㄷ도 안나옴 싹 자막도 영상,음성도 하나도 안나옴 아예 대군부인이란 드라마 자체를 없는 존재로 만듬 싹 편집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65 05.18 46,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3,2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6,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350 이슈 한국 BL 웹툰 <징크스> 넨도로이드 피규어 미리보기.jpg 14:42 36
3074349 이슈 오늘 오십프로 제발회 박경림 14:41 301
3074348 이슈 책읽는 사람이랑 커뮤하는 사람 차이 알려드림 14:41 245
3074347 이슈 아침마다 만져달라고 배위로 올라오는 강아지 1 14:40 348
3074346 기사/뉴스 ‘공식석상 지각’ 김병만, 직접 입 열었다 “빗길 정체 생각하지 못한 잘못” 1 14:40 263
3074345 기사/뉴스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운전자, 반성문 32건 쓰고 재판서 "진심으로 반성" 1 14:39 188
3074344 이슈 배우덬들 몰리고 있다는 요시다유니 전시.jpg 4 14:38 813
3074343 기사/뉴스 ‘오십프로’ 오정세 “‘극한직업’ 신하균과 재회, 길게 호흡해 신나” 4 14:37 240
3074342 정치 李대통령 "5·18 등 국가 폭력 피해자 모욕, 강력 응징해야" 1 14:37 107
3074341 이슈 자기 최애템이랑 잠든 아이 4 14:35 460
3074340 이슈 진실의 눈동자와 납작만두 1 14:35 342
3074339 이슈 토크쇼에서 소맥을 선보인 대니얼 대 킴, 해외반응 7 14:35 691
3074338 이슈 적군인지 아군인지 모르겠음 (feat.스벅) 11 14:34 891
3074337 이슈 전소미 틱톡 업로드 14:33 98
3074336 기사/뉴스 세 살 동생 안으려던 딸 살해…중국인 친부 "딸에게 사죄, 평생 속죄" 14 14:33 1,129
3074335 이슈 바람 사유로 해당이 안 된다는 의외의 행동…jpg 13 14:33 1,312
3074334 정보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TOP100 추이.jpg 14 14:31 810
3074333 이슈 저랑 같이 주무실건가요?아니 무슨 고슴도치가 침대에서 내 옆에 같이 누워서 날 쳐다봐 13 14:30 1,161
3074332 정보 요즘 나왔으면 난리났을 노래 2 14:29 531
3074331 이슈 <괴물>감독이 선택한 신작 아역 비쥬얼 10 14:28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