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전국민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주재한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부처 출범 1주년 핵심 성과 발표를 통해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민이 누구나 무료로 AI를 사용할 수 있게 추진중"이라며 "이르면 올해 11월~12월 무료 사용이 시작되며 2028년까지 무료 사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각 국민이 아이디를 통해 A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배 부총리는 "2028년까지 정부 주도로 기업과 힘을 모아 전국민 AI 무료사용을 서비스하고, 그 이후 정부 지원이 줄면 기업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국민 대상으로 AI를 많이 쓸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활성화해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도록 하고자 한다"며 "2028년 이후에는 상용화 버전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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