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희동서 함께 불탄 韓·中 전기차, 진짜 범인은 멀티탭…안전한 전기 사용법 알아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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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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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전기차 화재 조사 최종 결론
배터리는 멀쩡, 일반 멀티탭이 범인으로
고용량 전력기기 증가하면서 멀티탭 화재도 급증
허용 용량 확인하고 멀티탭 사용 주의해야
전기차주들을 또다시 화재 공포로 몰아넣었던 서울 연희동 사고. 범인은 배터리도, 충전기도 아닌 멀티탭이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최근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제조사들과 합동 조사를 마무리하고, 발화 원인을 멀티탭으로 결론지었다.
앞서 조사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화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외부 요인에 무게를 실은 바 있다.
TS와 소방 당국 등은 당시 벽면과 휴대용 충전기 사이에 멀티탭이 2개 연결돼있었고, 이중 저용량 일반 멀티탭에서 스파크가 튀어 주변에 있던 천 소파로 옮겨붙은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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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은 저용량 일반 멀티탭
서울소방본부와 TS는 발화 원인을 멀티탭에서 과전류로 인한 폭발이 일어난 것이라고 최종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이동형 충전기가 멀티탭 2개에 연결되어 있었다.
벽면 콘센트에 연결한 고용량 멀티탭은 멀쩡했지만, 여기에서 충전기를 이은 일반 멀티탭이 바로 발화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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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796
일반 멀티탭을 전기차 충전에 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