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출연 ‘유퀴즈’ 역사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지웠다‥아이유 변우석 언급도 편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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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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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퀴즈' 측이 '21세기 대군부인'과 배우 아이유, 변우석 언급을 편집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4회에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배우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공승연을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한편 공승연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극의 무게를 잡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다만 '21세기 대군부인'은 즉위식 장면 등으로 인해 역사 왜곡 드라마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 속 아쉽게 종영했다. 논란 후 두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사과문을 게재한 것은 물론,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종영 인터뷰에서 직접 사과하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유퀴즈' 측은 공승연 편을 예고하며 공승연이 "아이유, 변우석 열차에 나도 탑승을 해보고 싶었다"며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하는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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