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서울 전월세 급등…서울시장 후보들 '오세훈탓' vs '李정부탓' 공방
713 10
2026.05.20 20:23
713 10
오 후보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들어 놓은 부동산 지옥"이라고 규정했다.


오 후보는 "5년 전 서울시로 돌아와서 사력을 다해 해제됐던 구역들을 되살리고 추가로 구역 지정을 했다"며 "문제는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순항하던 정비 사업이 전부 멈춰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거주를 강조하면서 각종 물건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전월세가 급등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 트리플(매매·전세·월세) 강세가 이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고집을 꺾어야 하고, 정원오 민주당 후보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의 부동산 공약에 대해선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을 계속 벤치마킹해서 싱크로율 80~90%에 이르는 주택 정책"이라며 "말로만 오세훈보다 더 빨리하겠다고 강변하지 말고 후보 시절에 한 번 해결해보라고 여러 번 촉구하는데도 요지부동이다.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정 후보는 오 후보의 서울시가 전·월세 급등을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 후보 다음으로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오 후보가 공약을 지켰으면 전·월세 주거난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가 2021년 지방선거 당시 5년 안에 36만호 공급, 2021년 9월 매년 8만호 주거 제공을 약속했지만 2022∼2024년까지 매년 착공 기준으로 3만9000호 정도밖에 공급이 안 됐다"며 "오 후보 약속인 8만 호의 절반도 안 되는 공급이 이뤄진 게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급을 빠르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8만7000가구를 2027년까지 공급하겠다"며 "매입임대가 되는 역세권 청년주택 등을 2027년까지 2만호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8925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71 06.07 35,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4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4,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900 기사/뉴스 “연일 시퍼런 장, 절반은 이것 때문?”…국민연금도 기다린다는 초대형 IPO 2 08:09 571
3088899 유머 재선거 해라. 투표용지가 없어서 투표 못한다는게 말이되나. 이사진 Ai 아니고 실제 집회 사진이다. 8 08:08 867
3088898 기사/뉴스 ‘반도체 이익’ 환원을 ‘전자제품 사업부’ 돈으로?…고민 빠진 삼성전자 1 08:06 278
3088897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08:06 133
3088896 이슈 현재 국장 근황 25 08:06 2,085
3088895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합 예고 08:05 162
3088894 이슈 [군체] 관객들을 놀라게 만든 감염자 탄생의 비밀, 안무팀 뮤직비디오 공개🧟🔥 | COLONY CHOREOGRAPHY - MV   08:01 115
3088893 정치 지네가 뭔데 경찰이랑 교대근무를 ‘협상’하려고 함? ㅋㅋㅋㅋ 3 08:00 860
3088892 기사/뉴스 [단독] 오영훈, 北리호남 접촉… 신장 투석기 등 지원 4 08:00 1,019
3088891 정치 이번 지선 서대문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해지 후보의 잠실 직접 보고 온 후기 1 07:56 999
3088890 이슈 유튜브에서 6월 2일부터 시행중인 거 11 07:52 3,361
3088889 정치 지금 2찍이나 시위나간 사람들이 무슨 입장인지 설명해줌 구구절절 주의(진짜 길어) 8 07:50 1,345
3088888 정치 포포브레드 쉴드?해명?글 보고 뭔일인가 해서 인스타 봤는데 댓글에서 멸공 이러시고 계시네.. 잘가시게.. 3 07:49 960
3088887 기사/뉴스 주담대 금리 연 7.3%…3년8개월 만에 최고 24 07:48 1,718
3088886 유머 오늘 주식시장 요약 39 07:41 5,722
3088885 정치 남태령이 너무너무 부러웠나봄 버스대절도 따라함 27 07:40 2,289
3088884 이슈 기세 미친거 같은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추이 47 07:39 3,409
3088883 정치 이재명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55.2%...투표용지 사태에 서울시장 실패 '이중 타격' 25 07:39 1,163
3088882 이슈 난 계속 따라오길래 자리로 돌아가라고 했다가 로봇 울림 5 07:38 1,012
3088881 이슈 애슐리퀸즈가 3만원 아니에요? <개터짐 축의금토크명대사급 20 07:37 3,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