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서울 전월세 급등…서울시장 후보들 '오세훈탓' vs '李정부탓' 공방
454 10
2026.05.20 20:23
454 10
오 후보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들어 놓은 부동산 지옥"이라고 규정했다.


오 후보는 "5년 전 서울시로 돌아와서 사력을 다해 해제됐던 구역들을 되살리고 추가로 구역 지정을 했다"며 "문제는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순항하던 정비 사업이 전부 멈춰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거주를 강조하면서 각종 물건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전월세가 급등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 트리플(매매·전세·월세) 강세가 이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고집을 꺾어야 하고, 정원오 민주당 후보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의 부동산 공약에 대해선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을 계속 벤치마킹해서 싱크로율 80~90%에 이르는 주택 정책"이라며 "말로만 오세훈보다 더 빨리하겠다고 강변하지 말고 후보 시절에 한 번 해결해보라고 여러 번 촉구하는데도 요지부동이다.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정 후보는 오 후보의 서울시가 전·월세 급등을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 후보 다음으로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오 후보가 공약을 지켰으면 전·월세 주거난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가 2021년 지방선거 당시 5년 안에 36만호 공급, 2021년 9월 매년 8만호 주거 제공을 약속했지만 2022∼2024년까지 매년 착공 기준으로 3만9000호 정도밖에 공급이 안 됐다"며 "오 후보 약속인 8만 호의 절반도 안 되는 공급이 이뤄진 게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급을 빠르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8만7000가구를 2027년까지 공급하겠다"며 "매입임대가 되는 역세권 청년주택 등을 2027년까지 2만호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892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48 05.18 43,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4,5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109 이슈 친한 동생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빌려줘도 괜찮을까... 10:29 79
3074108 이슈 스벅이 지금 비공개해서 또 화제인 예전 영상 11 10:28 847
3074107 이슈 KCON JAPAN 2026 ZEROBASEONE - Sherlock•셜록(원곡 샤이니) 2 10:26 56
3074106 이슈 공부하다 딴짓, 게임 끄면 짜증내는 아이 AI 선생님한테 물었습니다. 2 10:26 389
3074105 유머 미국 유학할 때 베이비시팅 알바했는데 6 10:25 698
3074104 이슈 어제 찍어놓고 잠들어버려서 오늘 보내준 카리나 셋로그 10:25 160
3074103 이슈 도쿄 상반신 없는 시체. 곰인듯. 14 10:25 1,211
3074102 유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랄 시범 보여주시는 감독님 9 10:24 338
3074101 이슈 지드래곤 보그 6월호 화보 + 인터뷰 (스압주의) 1 10:24 198
3074100 이슈 실시간 근조화환 받은 하이브 사옥..... 7 10:24 966
3074099 이슈 일본에서 나오는 한국 로판 웹툰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미니 피규어.jpg 4 10:24 531
3074098 유머 형의 웨딩사진 1 10:24 694
3074097 기사/뉴스 “전세살이 지긋지긋, 차라리 사자”…서울 첫 집 매수 4년반 만에 최대 1 10:23 149
3074096 이슈 오늘 풀린 포스터도 느낌있게 잘 뽑은 것 같은 신작드라마 10:22 547
3074095 유머 미드 '더 보이즈' 마지막화 방영후 해외 반응 8 10:21 527
3074094 기사/뉴스 경찰, '불법 촬영물 유통' AVMOV 사이트 핵심 운영자 송치 6 10:20 250
3074093 기사/뉴스 “관리비 안 내잖아”…외부 어린이 놀이터 출입 금지한 부산 아파트 39 10:20 1,179
3074092 이슈 페미 강요하는 분땜에 불편해 13 10:20 1,035
3074091 기사/뉴스 한국과 '반도체 협력' 원하는 베트남 … "성공 노하우 전수해달라" 23 10:19 696
3074090 정보 서울아레나(창동 거기) 홈페이지 생기고 공연대관 문의주소도 생김 20 10:16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