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쓴 적 없어…제니라고 불렸다"
3,258 49
2026.05.20 20:12
3,258 49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다.

 

김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날 김씨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다.

김씨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 측의 비공개 재판 요청은 재판부가 수용하지 않았다.

검찰 측 신문에서 검사가 공소장을 제시하며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서 이른바 쥴리 의혹과 동거설 등을 보도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닌 거짓이냐"고 묻자 김씨는 "맞다"고 답했다.

"안씨가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 목격담도 모두 거짓이냐"는 물음에도 "맞다"고 했다.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 한 번도 없다"고 힘줘 말했다.

안 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한 적 없다고도 증언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나이도 어렸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이 아니었다"며 "교육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던 시절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진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 "쥴리 작가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쥴리의 '쥴' 자도 호칭에 사용하지 않았다.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서는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또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영어 이름을) 제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3008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208 05.18 31,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689 유머 드디어 세컨하우스에서 죽마니 활동 시작한 루이바오🐼💜 첫 죽순 캤음!!! 21:32 75
3073688 이슈 로맨스 연출 디테일이 미쳤다는 멋진 신세계.jpg 1 21:31 384
3073687 이슈 A FILM by IDID(아이딧) 21:30 20
3073686 이슈 데뷔 20주년 기념 수익금 전액 기부 형식으로 열린다는 박보영 전시회...jpg 1 21:29 237
3073685 이슈 (왕사남 의상팀 브이로그) 진짜 엄흥도와 17세 단종이잖아....🥹 19 21:27 1,102
3073684 유머 나 이제 이사람 무서울 정도 21:26 731
3073683 기사/뉴스 [국내축구] "우리 홈인데 내고향 응원이! 정말 속상했다"...북한 팀에 패하고 눈물 흘린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 5 21:26 437
3073682 이슈 동생이랑 왕홍체험한 연프 출연자 4 21:26 1,001
3073681 유머 바닥 물 퍼낸다고 컵 하나 들고온 친구를 비웃었더니 9 21:25 1,163
3073680 정치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28 21:25 653
3073679 유머 밥줘? 하니까 냥 하길래 밥 바쳤더니 고양이가 감사합니다함... 다들 들어주면 좋겟음 무슨 고양이가 감사합니다 웃으니까 째려보기까지 함 1 21:25 357
3073678 기사/뉴스 [충격]‘만남 거절’ 10대 인플루언서 총격 살해…파키스탄 20대 사형 3 21:24 673
3073677 이슈 [국내축구] 오늘 여자축구 대회 축구팬들 공통 의견 .txt 9 21:23 1,070
3073676 이슈 515만 미국 유튜버의 100% 한글 노래 데뷔 4 21:23 506
3073675 이슈 알티타고 있는 해원 인기가요짤 4 21:23 464
3073674 이슈 가을동화 다시 보는데 은서 인생 너무 맘 아프고 안타깝고 기구하다 22 21:22 1,426
3073673 이슈 어제 컴백 쇼케이스부터 활동 첫 주 내내 셋로그 찍기로 했다는 남돌 21:22 392
3073672 유머 충격받은 물고기 지능수준 6 21:21 1,028
3073671 이슈 한중일 다 다른 애인(愛人)의 의미...jpg 23 21:21 1,746
3073670 이슈 요즘 한국 20대 30대들의 소비 문화가 달라졌다고 함....jpg 49 21:19 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