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HANCOM)'으로 변경한다. 한국어 문서 처리 기업 정체성을 벗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이다.
한컴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명 변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의 전환 선언과 맞물려 추진된다. 소버린 에이전틱 OS는 조직 내부 데이터와 외부 AI 모델, 기존 업무 시스템 및 권한 체계를 하나의 안전한 환경에서 연결·통제하는 통합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다.
한컴은 사명 변경과 함께 프로덕트 정책도 손질한다. '한컴오피스 2024'를 마지막으로 기존 연식제(Year Edition) 패키지 발매를 종료한다. 향후 한컴오피스는 AI 기능 고도화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플랫폼 형태로 진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첫 글로벌 타깃으로 유럽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유럽은 개인정보보호법(GDPR)과 인공지능법(AI Act)이 동시에 작동하며 AI 주권 요구가 가장 빠르게 제도화된 시장으로 평가된다. 한컴은 최근 유럽 현지 파트너 3곳과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컴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명 변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의 전환 선언과 맞물려 추진된다. 소버린 에이전틱 OS는 조직 내부 데이터와 외부 AI 모델, 기존 업무 시스템 및 권한 체계를 하나의 안전한 환경에서 연결·통제하는 통합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다.
한컴은 사명 변경과 함께 프로덕트 정책도 손질한다. '한컴오피스 2024'를 마지막으로 기존 연식제(Year Edition) 패키지 발매를 종료한다. 향후 한컴오피스는 AI 기능 고도화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플랫폼 형태로 진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첫 글로벌 타깃으로 유럽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유럽은 개인정보보호법(GDPR)과 인공지능법(AI Act)이 동시에 작동하며 AI 주권 요구가 가장 빠르게 제도화된 시장으로 평가된다. 한컴은 최근 유럽 현지 파트너 3곳과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53326?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