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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누가 반도체 강성노조 키웠나-삼성전자 인사•재무 경영진 향한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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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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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의 한 고위 임원은 “삼성 반도체에 이 같은 강성 노조가 출범하게 된 것은 단순히 성과급에 대한 불만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관리의 실패’로 봐야 한다”며 “노조가 영향력을 키워온 과정에서 경영진, 특히 인사·재무 라인이 제때 대응하지 못하고 임직원과의 소통에 귀를 닫고 있었다는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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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6월 기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조합원 수는 2만8397명으로, 전체 임직원 약 12만명의 23.6% 수준이었다. 그로부터 약 20개월 뒤인 올해 2월, 삼성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조합원 수는 7만5000명을 넘어 전체 임직원의 62.5%에 달하는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 대기업 노조 역사상 이처럼 빠른 속도의 조직화는 유례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의 한 연구원은 “다수의 직원들이 노조에 가입한 가장 큰 이유는 회사의 경직된 시스템에 대한 불만과 이를 수년간 사내 게시판, 소셜미디어(SNS) 등에 표출했음에도 회사가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재무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영 시스템은 비용 통제에만 민첩할 뿐 직원들의 불만을 무시해 왔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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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5/18/5EC43LBY3BBVFF7VAZ7VFK2X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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