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우하우스
그리고 바우하우스를 유행시킨 독일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가 1920년대에 살았던 집과 사무실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전인
1920년대의 독일은
당시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미국화 되어있는 나라였음
수도인 베를린도 런던이나 파리같은 기존 유럽 대도시들과는 다르게
좀 기계적이고 차가운 현대문명의 색깔을 짙게 풍겼고
(당시 베를린의 별명이 '일렉트로폴리스', 즉 전기도시)
전체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우아하고 앤틱한 전통풍 느낌보다는
차갑고 기계적인 최첨단의 모더니즘을 추구미로 삼는 분위기가 거셌던 나라가 독일
그래서인지 21세기인 지금 보더라도
엥...? 저게 100년전 인테리어라고?? 할만큼 현대적으로 느껴지고,
실제로 독일의 '바우하우스' 사조는
오늘날 현대 건축에도 끼친 영향력과 파급력이 어마어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