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남북 여자 축구 클럽팀 대항전을 관람하는 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축구 (보러) 가서 누구를 응원할 것이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금융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기 전 "문체부 장관이 어디를 좀 가야 한다고 한다. 문체부부터 하자"면서 최 장관에게 이같이 물었다.
최 장관은 이날 저녁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수원FC위민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 대통령에게 "저는 양쪽 다 응원한다. 양쪽 다 우리 팀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표정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자, 최 장관은 "아니다. 경기가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가서 챙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마친 최 장관에게 "아주, 응원하는 데 손바닥을 균형을 잘 맞춰 쳐야 돼요. 좌우 균형을 잘 맞춰가지고, 밝은 표정으로"라고 말했다.
또 "내가 못 가서 아쉽다. 사실 가보고 싶은데 가지 말라고 그래 가지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금융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기 전 "문체부 장관이 어디를 좀 가야 한다고 한다. 문체부부터 하자"면서 최 장관에게 이같이 물었다.
최 장관은 이날 저녁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수원FC위민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 대통령에게 "저는 양쪽 다 응원한다. 양쪽 다 우리 팀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표정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자, 최 장관은 "아니다. 경기가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가서 챙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마친 최 장관에게 "아주, 응원하는 데 손바닥을 균형을 잘 맞춰 쳐야 돼요. 좌우 균형을 잘 맞춰가지고, 밝은 표정으로"라고 말했다.
또 "내가 못 가서 아쉽다. 사실 가보고 싶은데 가지 말라고 그래 가지고"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3957748
우리나라 여자축구선수들 불쌍해 진짜
좌우응원은 무슨 무조건 우리가 이겨야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