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격적 '70대 실버개미'…20대 比 거래빈도 4배, 수익 13배
572 5
2026.05.20 17:51
572 5

올해 주식 상승장에서 70대 이상 고령 투자자들이 다른 세대에 비해 더욱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70대 이상 고객의 1분기 인당 평균 매수 횟수는 65.4회로, 20대(15.8회)보다 약 4.1배 많았다. 인당 평균 매도 횟수 역시 70대 이상은 45.7회로 20대(12.2회)의 약 3.7배 수준이었다.

20대와 70대 이상 투자자의 주식 투자 행태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20대가 소액으로 빠르게 사고파는 투자 성향을 보였다면, 70대 이상은 훨씬 큰 자금을 바탕으로 더 공격적인 매매에 나섰다.


70대 이상의 1분기 인당 평균 매수금액은 2억3974만원, 평균 매도금액은 2억5848만원으로 나타났다. 20대는 각각 3578만원, 3721만원 수준이었다.

70대 이상의 인당 평균 수익은 1873만원으로, 20대 평균 수익(142만원)의 13배를 웃돌았다. 일평균 잔고도 70대 이상은 1억8282만원, 20대 1318만원에 비해 약 14배 많았다.

회전율은 20대가 더 높았다. 매매 회전율은 해당 기간의 평균 거래 대금(평균 매수액+평균 매도액)을 2로 나눈 뒤 다시 일평균 잔고로 나눈 값이다. 일정 기간 투자자가 보유한 자본 대비 얼마나 많이 사고팔았는지를 보여준다.

20대의 1분기 인당 회전율은 2만7672.8%로 70대 이상(1만3625.5%)의 약 2배 수준이었다. 적은 자금으로 잦은 매매를 반복하는 투자 패턴이었다.

20대와 70대 모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20대는 TIGER 미국S&P500, KODEX200 등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이 높았다. 반면 70대 이상은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개별 종목 거래가 활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48623?sid=101


oCIVly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06 05.19 24,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123 기사/뉴스 우려했던 그대로' 3억 지원받고 韓 한복판서 北 환호세례... 약속한 '공동응원' 전혀 없었다 [수원 현장] 4 10:43 142
3074122 이슈 교사덬 PTSD 오는 남초딩, 남중딩 말투 5 10:42 443
3074121 기사/뉴스 미야오, 신보 타이틀 포스터…"악보 찢은 고양이 정체는?" 10:40 161
3074120 이슈 오늘 마을버스에서 본 진상 커플 27 10:36 2,454
3074119 이슈 픽사가 또 영혼 갈아 넣은 것 같다는 토이 스토리5 미친(P) 디테일 3 10:36 703
3074118 기사/뉴스 '암흑요리사' 김풍, '언더커버 셰프' MC 합류⋯샘킴→권성준에 '팩폭' 4 10:35 402
3074117 유머 인생 ㅈ망한거같다는 7급 공무원.blind 4 10:35 627
3074116 이슈 pd 수첩에 나와 700플 찍었던 미산초 학부모 현재 상황 54 10:35 2,530
3074115 기사/뉴스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시청자 눈치 안 본다 22 10:34 499
3074114 이슈 스타벅스 "뉴턴" 캔디 핑크 텀블러 역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조롱 밈을 갖다 쓴 거라는 의혹이 있음 31 10:33 1,495
3074113 유머 그저 토끼가 털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정돈되어 간다 3 10:31 454
3074112 이슈 AI가 대체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직업 28 10:31 1,831
3074111 정치 조국 "혁신당 성폭력 사태 대응, 제가 오히려 기분나쁠 일" 28 10:31 433
3074110 유머 ??? : 지금쯤 10시 30분은 됐을거야 5 10:30 974
3074109 이슈 친한 동생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빌려줘도 괜찮을까... 125 10:29 6,338
3074108 이슈 스벅이 지금 비공개해서 또 화제인 예전 영상 43 10:28 3,291
3074107 이슈 KCON JAPAN 2026 ZEROBASEONE - Sherlock•셜록(원곡 샤이니) 3 10:26 153
3074106 이슈 공부하다 딴짓, 게임 끄면 짜증내는 아이 AI 선생님한테 물었습니다. 8 10:26 928
3074105 유머 미국 유학할 때 베이비시팅 알바했는데 11 10:25 2,088
3074104 이슈 어제 찍어놓고 잠들어버려서 오늘 보내준 카리나 셋로그 3 10:25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