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천세’, 대본에 있었다…제가 무지했다
2,900 42
2026.05.20 17:39
2,900 42

박 감독은 “저도 무지했다. 왕이 즉위할 때, 드라마가 판타지이고 그 설정이 지금까지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표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선택하고 표현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놓쳤던 것 같다”고 거듭 눈물을 보였다.

 

이어 문제가 된 ‘천세’ 표현이 대본에 있던 표현인지 묻자 그는 “맞다”고 답했다. 지문에 ‘구류면류관’이라고 명시돼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지문에는 없었다”며 “왕실 의례를 참고하다 그런 형태로 표현됐다. 자문만 따르기보다 현실적인 지금의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반영했어야 했는데, 그때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21세기 대군부인’ 팬들을 향해 박 감독은 “이 드라마를 조금 더 잘 만들었더라면, 마지막까지 사랑받을 수 있게 표현했더라면, 판타지와 현실의 구분 안에서 시청자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게 잘 마무리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스스로 자괴감이 든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제 드라마를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느끼셨던 감동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605201731535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21 05.18 38,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634 이슈 한국 타이틀 맘에 드니깐 걍 넘어가죠 20:46 102
3073633 이슈 아 광주 시민의날 행사 하는데 스탬프투어 참가자 보상이 창억떡이야 3 20:45 423
3073632 이슈 (투어스 지훈 피셜) 따름 챌린지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준비해줬다는 빌리 문수아 1 20:43 175
3073631 이슈 한국 BL 웹툰 <징크스> 넨도로이드 피규어 공개 4 20:42 706
3073630 유머 이미 잘알 언니들은 하투하 주은 잡음 2 20:41 318
3073629 유머 같이 퇴근하다가 넘어진 후이 챙기는 루이바오🐼💜🩷 13 20:40 646
3073628 이슈 배가 불러 행복한 아기 비버 3 20:39 340
3073627 이슈 옛날 얼굴 느낌 좀 나는 티모시 샬라메 3 20:39 510
3073626 이슈 한국어가 독특한 이유 13 20:38 1,204
3073625 이슈 친오빠 결혼식에서 갑자기 눈물 터진 유튜버 42 20:35 4,893
3073624 이슈 어렸을 때 동네 친구가 연예인 유나가 된다면? [낭만부부] 3 20:35 448
3073623 이슈 컷 사인 기다리는 리트리버 1 20:34 497
3073622 이슈 산책이 취미라는 49살 교감 선생님 13 20:34 1,972
3073621 기사/뉴스 [단독] 檢,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에 구속영장 청구 … "극단적 선택 우려, 구속 필요" 98 20:32 5,960
3073620 유머 너굴맨이 날마다 사과를 한개씩 훔쳐간 이유 11 20:31 1,393
3073619 이슈 두들리가 트루블러드 사귀는 영화 (진짜임) 11 20:30 1,113
3073618 이슈 신곡 보고 팬들이 미쳤다고 해줬음 좋겠다는 아이돌 20:30 665
3073617 이슈 성시경이 생각하는 요즘 발라드가 힘을 잃은 이유 7 20:30 1,245
3073616 이슈 방금 뜬 한터 공지 (중국관련) 18 20:30 3,648
3073615 이슈 [단독] 활개치는 사적보복 대행 조직…텔레그램 채널 차단은 '0건' 2 20:29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