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되며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오늘(20일, 한국시간) 포르투갈 오에라스의 시다드 두 푸테발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7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호날두입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226경기 143골) 기록을 모두 보유한 호날두는 이번 발탁으로 남자 축구 선수로는 역대 최다인 월드컵 6회 출전의 기록을 세울 기회를 잡았습니다.
2006년 독일 대회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호날두는 지난 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출전에 5개 대회 연속 득점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1985년 2월생인 호날두는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북중미 대회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6회 연속 출전에 6개 대회 연속 득점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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