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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올해 칸영화제에서 대다수가 호평하고 있는 몇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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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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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부문, <파더랜드 (Fatherland)>

 

실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던 소설가 '토마스 만'과 그의 딸 '에리카 만'이 냉전 시기에 독일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흑백 영화. <콜드 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던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7년만 복귀작이다. <추락의 해부>, <존 오브 인터레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에 출연하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겪고 있는 독일 배우 산드라 휠러가 '에리카 만'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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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부문,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All Of A Sudden)>

 

프랑스인인 요양원 원장이 암에 걸린 연극 감독과 교류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러닝타임이 196분에 달한다. <우연과 상상>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대상, <드라이브 마이 카>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 각본상,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한국의 유명 수입・배급사인 그린나래미디어가 작년에 일찌감치 수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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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부문, <미노타우로스 (Minotaur)>

 

끌로드 샤브롤 감독의 <부정한 여인> 리메이크작으로, 러시아의 성공한 기업 대표가 직원들을 대량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리턴>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작 <러브리스> 이후로 9년만에 돌아왔다. 현재 강력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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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클럽 키드 (Club Kid)>

 

동성애자인 파티 기획자 '피터'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10대 아들을 돌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국 배우 조단 퍼스트맨의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인 동시에 그의 주연작이다. 프리미어 상영 이후 엄청난 배급권 경쟁이 열렸고, 국내에서도 유명한 제작・배급사 A24가 1700만 달러를 지불하고 배급권을 따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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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캠프 미아즈마에서 10대의 섹스와 죽음 (Teenage Sex And Death At Camp Miasma)>

 

프랜차이즈 슬래셔 영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고용된 감독이 오리지널 영화의 주인공이지만 지금은 은둔 중인 배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퀴어 호러.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의 해나 아인바인더가 감독 역을, <X 파일>의 질리언 앤더슨이 배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이끌고 있는 플랜B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했다.

 

 

 

 

 

 

비평가 주간, <그라디바 (La Gradiva)>

 

프랑스의 고등학생들이 학교 여행을 위해 떠난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석화한 시신들을 마주하고, 혼란스러운 김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내용이다. 촬영감독으로 필모그래피를 시작했던 마린 아틀란 감독의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으로, 프리미어 상영 이후 많은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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