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무병도 응급 장비도 없이 "현역 수준 훈련"을 한..
애초에 동원훈련을 가는 예비군(병사) 중에는 "전역한지 4년이나 된 사회인"까지 포함되는데 1년차면 몰라도 4년차면 따로 관리하지 않는 이상 그냥 운동 안 한 사회인과 다르지 않음
사망한 예비군이 전역 몇년차인지는 따로 보도되지 않았으나 애초에 현역 수준 훈련을 하는게 이상한거
사고 당일 포천 날씨는 29도였고
사회인한테 이런거 오전 오후에 몇시간씩 시킨거
해당 부대는 지난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 포천 한 야산에서 첫 동원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 이튿날 오후 7시쯤 야간 정찰훈련을 위해 산을 오르던 20대 예비군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는 군의관이나 의무병 등 의료 인력은 물론 자동심장충격기(AED) 같은 응급 장비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훈련 참가 대원들은 "30도 가까운 더위 속에 낮부터 4시간 넘는 고강도 야외 훈련이 이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