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샘 킴·권성준·정지선도 멘붕 왔다…대본 없는 ‘언더커버 셰프’
1,290 7
2026.05.20 14:16
1,290 7
YqWqrx

사진제공 | tvN





21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 인생에 영향을 준 나라의 식당에 잠입해 ‘주방 막내’로 살아남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오너 셰프 타이틀을 내려놓고 낯선 해외 주방에서 치열한 적응기를 펼친다.


도합 62년 경력의 셰프들이 다시 막내가 된 과정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대한민국 1세대 스타 셰프 샘 킴은 27년 만에 이탈리아 주방 막내 ‘희태’로 돌아가 날달걀 깨기부터 시작한다. 42명의 직원을 이끄는 정지선은 복싱 선수 출신 요리 초보 ‘써니’로 위장해 중국 대형 연회장 주방에서 고추 썰기에 나선다.


권성준은 전 야구선수 ‘샘 권’으로 변신해 하루 130개의 감자를 깎는 막내 업무를 맡는다. 주방을 지휘하던 셰프들이 가장 낮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색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언더커버 셰프’는 현지 식당 사장들조차 프로그램의 전말을 모른 채 촬영이 진행되는 ‘100% 리얼’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권성준은 잠입을 위해 가짜 SNS 계정까지 만들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별다른 도움 없이 셰프들을 현지 식당에 그대로 투입했다. 셰프들은 “진짜 요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생각했다”고 말하며 당황했고, 권성준은 “제발 대본 좀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샘 킴이 찾은 이탈리아 파르마의 미슐랭 맛집에서는 사장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막내를 지켜본다. 정지선이 입성한 중국 청두의 초대형 연회장 주방에는 68년 경력의 82세 사장이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권성준이 잠입한 나폴리 전통 식당에서는 주방 선배가 1분 1초 밀착 감시에 나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현지 고수들의 눈을 속이고 신뢰를 얻기 위한 세 셰프의 막내 생존기가 웃음과 몰입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520140507715


(+)

https://youtu.be/OD3u9wXP8MI?si=uWoTqeJXpNDBCh7M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05 05.18 34,9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344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 “중러, 모든 일방적 괴롭힘·역사퇴행 행위 반대해야” 16:29 3
3073343 정치 [단독] '깜짝 등장' 나흘 만에 사퇴한 女 후보…민주당 강동의 '황당 공천' 16:29 3
3073342 유머 열심히 살자...단종 전하도 저리 열심히 사시는데.... 1 16:29 84
3073341 이슈 에스콰이어 손종원 셰프 화보 16:28 154
3073340 기사/뉴스 [속보] 푸틴 "러, 中에 석유·가스 중단없이 공급할 준비돼 있어" 16:28 53
3073339 이슈 이토 켄타로, 데구치 나츠키 열애 3 16:28 341
3073338 이슈 📢"재중씨, 배식하셔야죠!" 콩에 진심인 남자 김재중과 함께하는 알콩달콩 캠페인🫛 16:26 90
3073337 이슈 ‘나혼렙’ 변우석, 홍콩 코믹콘 참석 8 16:26 518
3073336 기사/뉴스 김동현, 넷째 출산 5개월 앞두고 원천 봉쇄…"등 떠밀려 정관수술 完" [RE:뷰] 8 16:25 876
3073335 기사/뉴스 [속보] 20대 틱토커 살해한 50대男…‘징역 40년’ 복역중 교도소서 극단 선택 10 16:24 797
3073334 기사/뉴스 K팝 듣다가 한국학 빠진 스탠퍼드 학생들…"韓관련된 일 하고파" 3 16:24 496
3073333 기사/뉴스 5·18 유공자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 형사 고발 예고 7 16:24 444
3073332 이슈 해외 일정 참석차 오늘 출국한 스트레이키즈 방찬.jpg 2 16:23 254
3073331 정보 현재 해외 트위터 난리난 ㄹㅇ 고수위 드라마...jpg (낚시 아님) 37 16:22 3,321
3073330 기사/뉴스 '웬만하면 할텐데'… 빽가·이천희, ‘예측불가’ 시즌2 질문에 굳어 16:21 464
3073329 이슈 스윙스 배우 프로필 사진.jpg 2 16:21 722
3073328 이슈 이런 사람이랑 노래방 가는 거 어떰? 3 16:20 525
3073327 기사/뉴스 종영 9개월 만에 난리 났다…시청률 6.8%→해외서 '대상' 타고 역주행 분위기 탄 韓 드라마 ('트라이') 5 16:19 1,455
3073326 이슈 자동차 안전벨트 고압 세척 6 16:19 752
3073325 기사/뉴스 "파출소 좀" 떨며 고3에 다가온 할아버지…알고 보니 13 16:17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