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병만은 지각, 아나운서는 진행미숙…'생존왕2', 방송 전부터 총체적 난국 [종합]
1,946 1
2026.05.20 14:07
1,946 1

https://enews.imbc.com/M/Detail/505527

 

 

 

mqYedx

 

'생존왕2'의 시작이 정글 한복판 만큼이나 어지럽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승훈 CP와 윤종호 PD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생존왕2'는 TV조선의 첫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후속편으로,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스케일을 키워 글로벌 버전으로 확장했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낸다.


한국 대표로는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일본·대만팀과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연예계 피지컬 대표주자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한다.

 


당초 이날 기자간담회 일정은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1시간 전 대기를 위한 프레스 룸이 오픈된 가운데, 대부분의 취재진은 15분 전에 도착해 입장할 채비를 마쳤다. 다만 일정 직전 문제가 생겼다. 관계자는 우천으로 인해 출연자들의 스튜디오 도착이 늦어지며 기자간담회 역시 지연 시작될 것이라 안내했고, 김병만은 10시가 넘어서야 장소에 도착해 부랴부랴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 여파로 '생존왕2' 기자간담회는 10시 20분이 되어서야 시작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출연진들은 사전 리허설과 부가 콘텐츠 촬영을 위해 최소 일정 30분 전, 길게는 수 시간 전부터 장소에 미리 도착해 숨 고르기에 나서곤 한다. 이 시간 동안 어떤 답변을 하고 말 것인지,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가 주로 결정된다.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와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다만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라는 김병만은 첫 방송 전부터 지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움을 안겼다. 이번이 첫 지각이 아니라는 점 역시 실망감을 자아냈다.

 

 

GqdPcn

 

기자간담회가 시작된 뒤에도 혼돈은 이어졌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는 뜻을 지닌 '간담회'에 걸맞게, 기자간담회에선 여러 질문들과 답변이 오가곤 한다. 이때 진행자의 역할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어떤 질문을 받고 말아야 할지, 또 어떤 답변을 이끌어내야 할지는 물론, 때론 쳐진 분이기를 띄우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 분야에서 박경림, 유재필 등 명품 MC들이 계속 활용되는 이유다.


다만 '생존왕2'의 경우는 달랐다. 진행을 맡은 이진희 아나운서는 질문을 받은 뒤에도 기억을 하지 못해 출연자가 뒤늦게 언급하며 답변을 이어가곤 했고, 질문을 중간에 끊고서 도중에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준비가 미흡했는지, 출연자가 김병만은 지각, 아나운서는 진행미숙…'생존왕2', 방송 전부터 총체적 난국 [종합]힘겹게 끌고 가던 흐름을 여러 차례 끊기도 했다.

 

(후략)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88 05.27 38,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6,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8,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7,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1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245 이슈 유엔이 이스라엘을 성폭력블랙리스트에 올리자, 이스라엘이 관계 단절 선언 03:50 292
3082244 이슈 동아시아 남자 머리스타일 특 7 03:49 459
3082243 유머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이젠 둥지를 틀어(ai주의) 03:46 192
3082242 유머 일본인이 흉내낸 <의욕은 없지만 아마도 나쁜 사람은 아닌 한국의 화장품가게 직원> 9 03:44 737
3082241 유머 선덕여왕이라는 리센느 제나 어머니 4 03:33 725
3082240 유머 결혼하려면 어떤 남자를 만나야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명수옹 의견 6 03:20 1,026
3082239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3 03:11 920
3082238 이슈 한국 대금 연주자가 플룻을 연주하면 생기는 일 21 03:03 1,504
3082237 정치 송도 표심 공략 박찬대 “송도구 신설 추진·UN 글로벌 AI허브 유치" 02:59 126
3082236 이슈 어제 최초 공개한 청량 근본 샤이니 신곡 무대 7 02:47 797
3082235 유머 환경호르몬 맛.jpg 13 02:47 2,081
3082234 유머 영국 남자 누가 잘 생겼대? 33 02:37 2,678
3082233 팁/유용/추천 2026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 졸업 연설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52 02:33 1,737
3082232 이슈 디즈니플러스 해외 시청순위 1위중인 21세기 대군부인.jpg 22 02:31 1,139
3082231 유머 흔들리면 지방이라고? ㄴㄴ 근육임 22 02:28 3,051
3082230 유머 와 낼은 무조건 짜파게티다... 4 02:22 1,546
3082229 이슈 오늘 갑자기 인스타 팔로워 100만 명 늘어난 무명 축구선수 8 02:20 3,286
3082228 유머 며칠전 남녀 병실분리 의료법 개정 뒷배경 : 트젠이 인권위 진정서를 넣은 결과라는 트윗 14 02:18 1,658
3082227 기사/뉴스 '데뷔' 하트오브우먼 "설렘 커, 故휘성 찬란했던 순간 담아내고 싶었다" 02:15 493
3082226 유머 안데르센은 분명 시력이 안좋았을거야 15 02:13 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