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적 “김진표와 패닉 추가 콘서트 논의 중, 김동률과 카니발 콘서트는 어려워”(가요광장)
1,817 24
2026.05.20 13:45
1,817 24

DHHVUc


5월 20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폴킴은 "저 패닉 콘서트 갔다왔다. 모르셨죠? 제 사비로 제 돈 주고 갔다왔다"고 불쑥 고백해 이적이 "왜 왔다갔다고 안 했냐"며 놀라게 만들었다.


폴킴은 "바쁘시니까. 마지막날이었다. 얼마나 힘들게 구했는지 모른다. 정말 너무 힘들게 구했다. 달라고 하기엔 형의 팬으로서 자존심 상해서 제가 찾아, 찾아서 갔다"며 "너무 너무 좋았다. 왜 진작 안 하셨는지 모르겠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적은 "오랜만에 해서 너무 좋았던 걸 수도 있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뽐냈다. 이어 "저희도 너무 좋았다. 모두 너무 좋아하고. 공연 퀄리티고 제가 역대 한 공연 중 제 입으로 하긴 그렇지만 제일 좋았던 거 같다. 안 알려진 곡도 팬들을 위해서 실컷 했는데 그게 하나의 음악극처럼 느껴지더라"고 밝혔다.

이적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패닉의 컴백을 고려해보지 않았냐는 질문에 "저희 활동은 모르겠고 공연은 한 번 더 해볼까. 좀 더 큰 데서 언젠가 더 해볼까 얘기를 요새 진표랑 가끔 하고 있다. 자꾸 공연하면 또 느낌이 달라질 텐데 일단 이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했다.

이적은 패닉도 뭉쳤으니 김동률과 카니발로 뭉칠 생각은 없냐는 말에 "카니발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랑 김동률 씨가 한 프로젝트다. 솔로 콘서트하는데 그때 4회 다 동률 씨가 오셔서 세 곡을 불렀었다. 그때도 너무 좋더라. 이 노래들이 너무 높아서. 높은 부분은 다 제가 한다. 동률 씨는 저음이 좋다고 해서 이 놈이 자꾸 저한테 고음을 맡겼다. 멜로망스로 치면 김민석 씨 역할이다"라고 너스레, "앨범이 한 장이라 2시간 콘서트를 카니발로만 채우긴 어렵다"고 토로했다. 폴킴이 그러면 카니발 앨범을 한 장 더 내달라고 부탁하자 이적은 "언젠가"라고 답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26075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202 05.18 30,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634 기사/뉴스 "반도체 초과이윤 나눠야"…참여연대 등 긴급좌담회 20:15 1
3073633 이슈 나는 정용진에 대해서 이건 하나 물어보고 싶다 3루에서 태어난 건 분명한데, 홈에 들어오긴 했냐 너는? 20:14 49
3073632 유머 히든싱어 코너속 코너 터틀맨편(스포있음) 20:14 29
3073631 기사/뉴스 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3 20:13 133
3073630 기사/뉴스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쓴 적 없어…제니라고 불렸다" 15 20:12 405
3073629 유머 [효리수] 티파니 눈웃음 연습했다는 유리 7 20:12 455
3073628 이슈 쓰레기집 청소 고객의 80%는 여성.jpg 9 20:11 622
3073627 이슈 손님 차량 박살내고 고소하라고 한 안성재 모수 5 20:11 571
3073626 이슈 독일 근현대사 10년 단위로 변화 1 20:10 134
3073625 이슈 [내고향 vs 수원FC위민] 하루히 선제골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12 20:10 305
3073624 이슈 GPT로 만든 기괴한 사진들 11 20:09 682
3073623 유머 입맛없을때 새참밥 먹으면 좋다는 05년생 아이돌 16 20:07 1,116
3073622 유머 국내축구 수원fc 위민 팬들이 김천상무 주장을 찾고 있는 이유 3 20:06 392
3073621 유머 모기향 한 통 다 쓴 아들 11 20:06 1,046
3073620 이슈 49세 여성 교감 선생님 25 20:06 1,748
3073619 이슈 엔믹스 can you hug me? 3 20:05 138
3073618 정보 네이버페이 25원 거금이 왔슝 20 20:05 792
3073617 이슈 [KBO] 현시점 본인팀 먹여살리고 있는 드랲 몇년도인지 알려주라 13 20:03 967
3073616 이슈 [KBO] 야구장 진출한 아일릿 잇츠미ㅋㅋㅋㅋㅋ 18 20:02 1,476
3073615 이슈 정몽준 근황 4 20:02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