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출연진이 사레들려 기침하는 장면에 "탁 찍으니 억! 사례 들림"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뉴스와 시사 이슈를 다루는 SBS의 디지털 매체 '비디오머그'는 정치인들이 손을 맞잡는 장면에 "탁!치니 억!하고 손잡다"라는 멘트를 달았고, tvN 예능 '대탈출'은 문이 열리는 상황을 묘사하며 "툭 치니 척 열리는 문"이라는 자막을 송출했다.
사후 대처에서도 차이가 확인된다. 무신사는 논란 직후 콘텐츠를 삭제하고 유가족 대면 사과, 관련자 징계 및 전 직원 역사 교육을 진행했다. 반면 해당 방송사들의 대처와 이들에게 내려진 제재는 미온적이었다.
'런닝맨'은 논란 직후 해당 회차의 VOD를 삭제했으나 주무 부처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사 재승인 심사에 아무런 감점 타격을 주지 않는 가장 가벼운 징계인 행정지도(권고)를 받는 데 그쳤다.
'비디오머그'는 소셜미디어 코멘트를 자체 수정하는 선에서 무마됐고, '대탈출'은 아예 방심위 심의 안건에도 오르지 않은 채 어떠한 징계나 사과 없이 조용히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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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34130
이중 유일하게 대탈출은 사과도 없었네
저 PD는 지니어스때 강용석 캐스팅도 그렇고 참 투명하다